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인생나눔교실" 연합소모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즐겁운 순간을 말로써 표현 하는것 보다 행복한 시간 보낸 영상을 올려 봅니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전포마을교육공동체 문학기행 손희정 기술보증기금지원으로 1박2일간 골목기록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골목, 추억들에 대해 감정을 나누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량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장소를 제공해주신 한국독서문화재단 임직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덕분에 뜻깊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와 감사드립니다. 데레사여중 31기 독서모임 후기입니다.^^ 김나영 늦가을 토기와 옹달샘에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각 자 가지고 온 책으로 책을 읽고, 읽고..... 밤 새워 수다도 떨었지요! ㅎㅎ언제나 옳은 숲 속 도서관 토끼와 옹달샘이 좋습니다! 숲 속 도서관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노선유 여름에 집단상담을 하러 도서관을 다녀 온 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아이들과 꼭 함께 가야지... 했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여름도 보내고 미루다가 가을 끝자락 11월 18일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에 기차를 타고 떠나 이렇게 예쁜 도서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친구 3명은 먼저 도서관으로 달려가더니 역시나 신기해 보이는 2층으로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천정을 보며 우~와 바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 ...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 왔어요 정상진 온 산이 초록색 바탕에 붉은 색상의 물감을 떨어 뜨린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가을에 회사 연수원을 다녀 왔습니다.올해에만 4번 이상 다녀온 연수원 이기에, 식상할것도 같은데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4가족과 4명의 아이들이 모여, 아이들은 자기들 끼리 신이나서 자연에서 뛰어놀며, 본관에 비취된 아동도서를 마음껏 읽고.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얼굴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며 밤도 잊은듯 즐거운 ... 토끼와 옹달샘 3번째 방문 데레사... 자연속 큐라이트 연수원을 세번째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지인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벌써 3번이나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올때마다 반겨주는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새빨간 눈을 가진 흰토끼와 도심속에서는 보기가 어려워진 반가운 다람쥐.곧게 뻗은 대나무 숲.. 그리고 가는곳 마다 틈틈히 볼 수 있는 한편의 시...해가 저문 연수원의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날의 토끼와 옹달샘은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배종근 * 방문일 : 2017년 11월 4일~5일(1박2일)둘째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알게 되어 인연을 맺은 4가족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만났습니다.어른 8명, 아이 9명 모두 17명이 토끼와 옹달샘에 모여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처음 방문한 다른 3가족은 토끼와 옹달샘의 정취에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찾아오는 길에 마주친 벚꽃길과 안태호의 아름... 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회의 문학기행~^^ 나은영 안녕하세요!^^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독토동) 회장 나은영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이 초등학교를 다닐때 와보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어 회원님들과 다시 숲속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나만의 시 한편을 소개하며, 책 나눔도 하고, 회원님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왔답니다. 우리 독토동은 어머니들의 책 읽기 모임에서 그치지 않고, 도서관 봉사 등,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 글쓰기와 힐링의 만남에 감사 김성원 이사장님과 우정민대리님 덕분에 자연에서 글쓰기 작업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토끼와 옹달샘 가는 길에 삼량진에서 볼 수 있는 장터구경도 하였다.함께한 교수님과 함께 풀내음과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작업하였습니다.아침 산책길에서 유기농 먹거리를 한손에 들고 한입 베어 먹는 아삭함이 정말 달콤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자연을 그리워하며 글쓰기 마무리를 할때쯤 다시한번더 오자는 약...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최재성 연수원에서 지인 모임을 가졌습니다.인원이 많아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탈 없이 힐링 잘하고 돌아왔습니다.다들 좋은회사 다닌다고 또 올수 있냐고 하네요...이런 좋은 곳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정상진 이번 2017년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시작 하게 되었어요.이제는 명절에만 볼수있는 서울 형님 가족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연수원의 뒷산에 올라 곳곳에서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시 한편 가슴에 담고, 조카들과 아이들을 앞에세워 사진으로 담아두고 왔습니다. 제5회 손가네 단합행사 김현수 마누라 생일을 맞아 처가집(손가네) 식구들과 함께 토끼와옹달샘으로 1박2일 힐링을 다녀왔습니다.벌써 손가네 단합행사를 5회째 맞이했습니다.매년 여름 휴가철이되면 장인어른 형제분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행사 입니다. 토끼와옹달샘은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입니다.아들과 조카들이 너무 행복해하네요아무래도 내년 단합행사도 토끼와옹달샘에서 맞이 할것 같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 비혼모팀 이용후기^^ 장영희 -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큐라이트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기 올립니다.!^^ 저희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비혼모 어머니들께 휴식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선뜻 내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쉼을 얻고 독서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온 아이들에게도 물놀이를 할... 8월 12일~13일 가족모임을 마치며.. 이시은 3년 동안 꾸준히 가족 계모임을 하면서 이번처럼 대가족이 모인건 처음이었다.저 멀리 수원 막내조카부터 통영, 진주, 대구, 부산에서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가족들끼리 휴가 일정을 공유하고 2달 전에 연수원 예약을 하고 많은 친지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계속 SNS를 통해서 연락했다.1박2일 할때 꼭 필요한 물품들과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의 먹거리까지~~작은거 하나에 신경쓰면서 온 가족... 세자매의 힐링캠프~~토끼와 옹달샘의 너른품에서 우리아... 토끼와 옹달샘의 너른품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진정한 휴식 .토끼와옹달샘 백종국 3번째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잘~~~ 있었니?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그래 나 잘있었다~라고 대답하는듯 하네요.비품,시설 어느것 하나 이 년전 그대로 로 느껴집니다.이용자분들이 소중히 다뤄주셨고, 또 관리하시는 분들의 열정없이는이 아기자기한 시설들이 그대로 유지되긴 힘들겠죠?저희 역시이용자 수칙1. '처음 올때와 같은 상태로 퇴실한다'를 같이온 일행분들과 함께 되내이며 비... 3번째 방문한 숲속 도서관 정상진 올해 3번째 숲속 도서관을 이용 하게 되었네요.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재미있는 책을 마음껏 보고 애기소에 몸도 풍덩!더위가 한창인 날씨에, 숲속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도 보고, 애기소에 발 담그며 담소도 나누며 모두가 즐거운 주말 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선물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전영은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토끼와 옹달샘에 처음 방문.별관에서 하룻밤을 시원하게 보내고, 아침일찍 산책에 나선 우리 가족.★딸아이가 아침일찍 일어나 별관구석구석을 돌아다님. ★별관옆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있다며 오라고 손짓하는 우리딸.★아빠와 함께 산책길에 나서면서 소리도 질러봄.★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다고 좋아하며 나에게 소리치는 우리 딸.★힘이드는지 인상을 쓰길래 "내려갈까?"했... 친구들과 함께한 독서 치료 강경옥 7.20일 밀성중 친구들이 독서치료 강사를 모시고 토끼와 동달샘 전통생활품 전시관에서 독서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잘 정돈되고 아름다운 숲속 도서관의 전통생활품 전시관에서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독서치료를 통하여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토끼, 개 등 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서 먹은 점심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숲속 도서관 독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준 토끼와 옹달샘 유진현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은 토끼와 옹달샘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서 점점 모이는 인원이 늘어나는 중~^-^;)이러다가 나중에 50명, 100명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드네요 ㅋㅋ아침먹고 엄마들은 뒷정리 할 동안 아빠와 아이들은 산책 중~ㅎ신난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신나게~ㅎ추억과 아쉬움... 그리고 고마움을 남기며 마지막 기념 촬영 한 컷~!막상 가자니 아쉬워 기념 ... 글쓰기 처음 이전 4(current)5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