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따뜻한 토요일 지인들과 옹달샘으로~ 토요일 오후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러 토끼와 옹달샘으로 고고~다함께 산책도 돌고요.퇴실하기전 다함께 사진한장~ 사정상 오지못한 지인도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추억을 남기고 가는거 같아요~ 항상 반겨주시는 직원분들과 꼬리치며 방갑다고 멍멍거리는 강아지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이 샘솟는 토끼와 옹달샘 공감연... 삼랑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ㅡㅡ자연을 벗 삼아 공감회복 연수천태산 자락에 동화속에 나올것 같은 아름답고 환타지스러운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숲속도서관과 힐링의 공간이 있다.7월6일 공감회복교육이라는 주제로세미나 및 워크샾이 있어 12명의 유치원원장님들이이곳을 방문하였다.장마로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토끼와 옹달샘은 초록과 온갖 꽃들 그리고 약간의 운무는정말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 봄을 만끽하게 해준 연수원 유진현 새로운 멤버를 또 모아 연수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아침에 깜짝 눈도 내렸지만 ㅎㅎ 멤버를 바꿔가며 이번이 5번째 연수원 방문인데 올 때 마다 공통적으로 " 짱! 완전 좋아요~ " 라는 감탄사를 듣습니다.그럴 때 마다 회사와 연수원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치솟죠~^____________^ 이리저리 연수원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봄의 기운도 마음껏 느끼고, 고기도 먹고 그리고 힐링도 잘 하고 갑니다.앞으로도...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독서캠프 김수연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제14회 독서캠프를 하며...매년 겨울 방학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독서캠프를 하였는데 올해은 3월에 독서캠프를 하게 되었답니다.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봄꽃 구경도 하고, 자연속에서 독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저녁에는 장기자랑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벌써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캠프를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유진현 작년 이 맘 때 요 멤버로 첫 지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맞이합니다.저의 의사보다 지인들의 요청으로 인해 3번이나 찾아 올 정도면 그 만큼 연수원이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ㅎㅎ이번 모임은 정말 먹기만 했네요~ 쉬지 않고 밤 11시 반까지 먹고~다음 날에 일어나자마자 또 먹고~육신의 양식을 충분히 섭취했던 이번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모임을 마치며 단체 사진 찰칵~!펌프질도 한 ...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독서캠프 최경은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2018년 1월 17~18일 여송사회복지재단 제18차 겨울방학 독서캠프를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습니다일상에서 벗어나 숲속 동화같은 토끼와옹달샘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를 하고 돌아갑니다겨울인데도 날씨가 춥지않아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고오전 독서토론 시간도 알차게 보냈습니다아침산책은 고요하면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었습니다옹달샘을 찾아가 맑은 샘물을 먹으... "인생나눔교실" 연합소모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즐겁운 순간을 말로써 표현 하는것 보다 행복한 시간 보낸 영상을 올려 봅니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전포마을교육공동체 문학기행 손희정 기술보증기금지원으로 1박2일간 골목기록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골목, 추억들에 대해 감정을 나누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량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장소를 제공해주신 한국독서문화재단 임직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덕분에 뜻깊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와 감사드립니다. 데레사여중 31기 독서모임 후기입니다.^^ 김나영 늦가을 토기와 옹달샘에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각 자 가지고 온 책으로 책을 읽고, 읽고..... 밤 새워 수다도 떨었지요! ㅎㅎ언제나 옳은 숲 속 도서관 토끼와 옹달샘이 좋습니다! 숲 속 도서관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노선유 여름에 집단상담을 하러 도서관을 다녀 온 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아이들과 꼭 함께 가야지... 했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여름도 보내고 미루다가 가을 끝자락 11월 18일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에 기차를 타고 떠나 이렇게 예쁜 도서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친구 3명은 먼저 도서관으로 달려가더니 역시나 신기해 보이는 2층으로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천정을 보며 우~와 바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 ...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 왔어요 정상진 온 산이 초록색 바탕에 붉은 색상의 물감을 떨어 뜨린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가을에 회사 연수원을 다녀 왔습니다.올해에만 4번 이상 다녀온 연수원 이기에, 식상할것도 같은데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4가족과 4명의 아이들이 모여, 아이들은 자기들 끼리 신이나서 자연에서 뛰어놀며, 본관에 비취된 아동도서를 마음껏 읽고.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얼굴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며 밤도 잊은듯 즐거운 ... 토끼와 옹달샘 3번째 방문 데레사... 자연속 큐라이트 연수원을 세번째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지인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벌써 3번이나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올때마다 반겨주는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새빨간 눈을 가진 흰토끼와 도심속에서는 보기가 어려워진 반가운 다람쥐.곧게 뻗은 대나무 숲.. 그리고 가는곳 마다 틈틈히 볼 수 있는 한편의 시...해가 저문 연수원의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날의 토끼와 옹달샘은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배종근 * 방문일 : 2017년 11월 4일~5일(1박2일)둘째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알게 되어 인연을 맺은 4가족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만났습니다.어른 8명, 아이 9명 모두 17명이 토끼와 옹달샘에 모여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처음 방문한 다른 3가족은 토끼와 옹달샘의 정취에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찾아오는 길에 마주친 벚꽃길과 안태호의 아름... 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회의 문학기행~^^ 나은영 안녕하세요!^^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독토동) 회장 나은영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이 초등학교를 다닐때 와보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어 회원님들과 다시 숲속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나만의 시 한편을 소개하며, 책 나눔도 하고, 회원님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왔답니다. 우리 독토동은 어머니들의 책 읽기 모임에서 그치지 않고, 도서관 봉사 등,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 글쓰기와 힐링의 만남에 감사 김성원 이사장님과 우정민대리님 덕분에 자연에서 글쓰기 작업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토끼와 옹달샘 가는 길에 삼량진에서 볼 수 있는 장터구경도 하였다.함께한 교수님과 함께 풀내음과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작업하였습니다.아침 산책길에서 유기농 먹거리를 한손에 들고 한입 베어 먹는 아삭함이 정말 달콤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자연을 그리워하며 글쓰기 마무리를 할때쯤 다시한번더 오자는 약...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최재성 연수원에서 지인 모임을 가졌습니다.인원이 많아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탈 없이 힐링 잘하고 돌아왔습니다.다들 좋은회사 다닌다고 또 올수 있냐고 하네요...이런 좋은 곳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정상진 이번 2017년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시작 하게 되었어요.이제는 명절에만 볼수있는 서울 형님 가족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연수원의 뒷산에 올라 곳곳에서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시 한편 가슴에 담고, 조카들과 아이들을 앞에세워 사진으로 담아두고 왔습니다. 제5회 손가네 단합행사 김현수 마누라 생일을 맞아 처가집(손가네) 식구들과 함께 토끼와옹달샘으로 1박2일 힐링을 다녀왔습니다.벌써 손가네 단합행사를 5회째 맞이했습니다.매년 여름 휴가철이되면 장인어른 형제분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행사 입니다. 토끼와옹달샘은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입니다.아들과 조카들이 너무 행복해하네요아무래도 내년 단합행사도 토끼와옹달샘에서 맞이 할것 같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 비혼모팀 이용후기^^ 장영희 -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큐라이트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기 올립니다.!^^ 저희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비혼모 어머니들께 휴식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선뜻 내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쉼을 얻고 독서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온 아이들에게도 물놀이를 할... 8월 12일~13일 가족모임을 마치며.. 이시은 3년 동안 꾸준히 가족 계모임을 하면서 이번처럼 대가족이 모인건 처음이었다.저 멀리 수원 막내조카부터 통영, 진주, 대구, 부산에서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가족들끼리 휴가 일정을 공유하고 2달 전에 연수원 예약을 하고 많은 친지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계속 SNS를 통해서 연락했다.1박2일 할때 꼭 필요한 물품들과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의 먹거리까지~~작은거 하나에 신경쓰면서 온 가족... 글쓰기 처음 이전 4(current)5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