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독서토론으로 에너지를 얻은 하루 정미숙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은행나무 독서회 모임(7명) 매월 책을 좋아하는 교사들이 모여 책을 읽고 아름다운 공간을 찾아 서로 책 내용을 나누며 생의 의미를 찾아 에너지를 얻는 모임이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어 온 지 2년이 넘었다. 부산은 물론이고 여러 지역의 아름다운 공간을 찾아이동하며 독서토론을 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11월 16일은 "토끼와 옹달샘"... 책읽는 씨앗마을(독서캠프) 이영심 1박 2일로 떠난 독서캠프.센터에서 저녁을 먹은 뒤 서둘러 출발하여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들이 감탄하며 한 첫마디는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였답니다.청소년과 초등부 고학년이 나뉘어서 열린 독서캠프를 통해 한뼘 마음과 생각이 커진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이렇게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는 "큐라이트"에 대해 아이들이 먼저 물어볼 정도로 큰 감동이었나봅니다!!! "흥해랏!!!! 큐라이... 감따기 체험 정상진 가을이 절정에 이른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 감따기 체험을 할 기회를 주어서 동생 가족들과 함께 감을 따러 연수원에 왔어요감을 한가득 따서 겨울내 먹을 거라는 아이들의 기대, 얼마전 유치원에서 감따기 체험을 하고 와서 자신 있다는 당당한 말에 다들 부푼 기대를 품고 산으로 올라 갔어요하지만 상상과는 달리 평지가 아닌 비탈길에 있는 감나무에 한번 좌절, 그림책에서 보던 감이 풍성하게 열리지 않아서 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토끼와옹달샘에서 추억을 쌓다... 유진현 가을의 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가을의 중간쯤에 다시 찾은 토끼와옹달샘~봄이나 여름, 가을이나 겨울 한결 같이 제 때의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아름다운 동산에서 이번 가을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쌓고 갑니다.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쌓여가는 추억을 간직하며 "봄에도 또 와요~"를 다들 외치네요 ㅎ이제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사진 한 장 남기며 떠납니다.또 다른 봄의 아름다움을 ...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토끼와 옹달샘 체험~ 이상원 2019년 9월 28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을 방문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따기 체험 학습 다녀 왔습니다.~~ 최동만 반갑습니다. 어느덧 2019년도 반세월 지났습니다. 더운 여름을 뒤로하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왔네요...10/13 가족들과 함께 삼랑진 연수원에서 감따기 체험을 했습니다. 다들 웃음이 가득했으며 감따기 체험을 하는 동안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체험 후 연수원을 둘러보며 좋은 공기와 힐링도 했담니다. 멋진 추억을 남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8월 1일~2일 처가 식구들과 여름 휴가 보내기 이시은 올해 여름 휴가는 다행히 가족 전부가 날짜가 비슷해서 해외로 갈려다가 너무 비싼 항공 숙박 비용에 포기하고 연수원에 가기로 했습니다.2달전에 예약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1박 2일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는 아침에 만나서 연수원으로 갔습니다.7개월 된 갓나 아기와~ 처남부부, 우리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삼랑진 시장에서 장을 보고 12시쯤에 연수원에 도착했습니다.처음 와본 우리 처... 행복을 담은 날 김외숙 어느날, 안태호를 다녀 가는길에 토끼와 옹달샘을 만났고, 마치 보물 하나를 만난 기쁨이었습니다. 여러번 다녀갔지만 또 오고싶어지는 곳입니다. 어제 다나스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토끼와 옹달샘은 늘 그랬던 것처럼 단정하게 잘 정리되어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우리 모임은 23년째 저자들을 모시고 전국적으로 독서켐프를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랑별독서모임이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데 가끔은 야외...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낸 행복한 1박2일 정명희 5월5일 ~ 6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의 1박2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17년에 왔다 가고 2년만에 다시 찾은 토끼와 옹달샘 여전히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품고 있었습니다아이들과 그림도 그리고 전시되어 있는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도 가질수있었습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장소가 있다는게 그리고 이렇게 잘관리되어 있다는게 너무 감사 했습니다 나무와 꽃들과 여러 환경...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 하하쌤 2019년 1월 25일~ 26일 아이들과의 두번째 캠프미흡한 준비와 원활하지 못한 진행이더라도....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모든게 다 수용이 되는 .....한 겨울의 옹달샘은 얼지도 않고 여전히 흐르면서 우리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주었고....물레방아의 멋진 고드름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너무 편히 잘 있다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었던 1박 2일 예비중학생과 가족들의 여행 워니미... 2019.2.9~10 졸업예정 친구들의 이쁜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어서 시작된 겨울 여행이었답니다큐라이트의 직원이신 아버님의 도움으로 너무나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아~정말 좋다~만 연발했던거 같습니다처음에는 회사 연수원이라해서 좀 딱딱한 시멘트건물만 생각했는데어릴적 가마솥있던 부엌이 있는 시골 할머니집 같은 푸근한 모양새의 별관과버섯같기도하고, 외국어느 시골 도... 홀리트리지역아동센터 독서캠프 김수연 제 15회 독서캠프를 올해도 어김없이 "토끼와 옹달샘" 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아이들과 숲속 산책을 하며, 술래잡기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해보았습니다.오랜만에 바깥에서 하는 놀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산책 후 다양한 책을 보며 독서토론도 하고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며 아이들의 끼와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는 1박 2일 이었습니다.매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더욱 감사...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사랑했던 멤버들과~~ 이시은 2018년 한해동안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고 응원했던 멤버들과 1월 12일~13일 1박 2일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 왔습니다.언제나 직원들을 최우선시하는 회사의 배려 덕분에 1박 2일 동안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가왔습니다.애들은 야구공과 글러브를 들고 캐치볼을 하고 어른들은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음식을 준비하고 신경써줬던 멤버부터 고기를 굽고 치우고 했던 멤버들까지 마음 잘... 소띠들의 사랑방~ 행복한 추억~ 투썬 10월 7일 일요일 ~ 10월 8일 월요일 6일 토요일에 태풍이 와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맑은 하늘로 저희를 맞아준 토끼와 옹달샘은 저희에게 웃음과 추억을 선물해주었습니다.곰씨의 의자로 하브루타도 하고, 밤에는 독서미션으로 조별게임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친구들도 토끼와 옹달샘 덕분에 밀양을 행복한 곳으로 기억하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아이들과 10월에 다시 만난 토끼와 옹달샘^^ 제일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에 다시 만난 토끼와 옹달샘^^ 친구들과 함께 가을 내음이 가득한 자연속에서 책을 함께 나누어보며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가을 비와 함께한 가족나들이 김민정 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아침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였습니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토끼와 옹달샘의 경관은 최고인듯합니다. 계속 내리던 비가조용해질 때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많은 나무와 꽃들을 보며두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은 적당히 내려준 비 덕분에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가을 강희진 햇볕은 뜨겁지만 하늘만큼은 가을 못지않게 쾌청했던 오늘, 토끼와 옹달샘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맞았다. 한가득 물기를 품은 햇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인 선선함은 머지않아 가을이 곧 다가옴을 알리는 듯 했다. 요즘은 사계절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토끼와 옹달샘만은 예외인 듯하다. 봄이면 알록달록하게 물든 볼을, 여름이면 시원한 물레방아 소리와 함께 푸르름의 절정을,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으... 칼마 하계수련회 이야기 정주한 6월말에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 마라톤동호회 칼마의 하계수련회를 수많은 책들이 있는 숲속 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대왕문어에 대왕문어초밥도 먹고저녁에는 윷놀이도 즐겼습니다.다음날 아침에는 토끼와 옹달샘 주변 단체 러닝도 실시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눈호강하며러닝도 하고 산책도 하고 비가 내... 무더운 여름 주말 친구들과 토끼와옹달샘 나들이~ 손영현 7월 주말 친구들과 함께 별관 예약을 하고 토끼와 옹달샘을 찾았습니다.즐겁게 노는 모습이나 여러가지 사진을 못찍은점이 아쉽지만 편안하게 하루를 잘 쉬며 지낼수있었습니다.그리고 몇몇가지 물품을 챙기지 못하여 곤란했지만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부족한점없이 보낼수있었습니다.종종 편안한 휴식처인 토끼와옹달샘을 찾아오겠습니다~ 협의회 워크샵 시작과 끝을 힐링으로 마무리하면서... 최은화 2018년 다시찾은 토끼와 옹달샘은... 2년 전 숲속 작은 도서관이란 힐링타이틀로의 신선한 느낌이2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장마가 조금 주춤해지고...폭염의 시작이 되었던... 7월 12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웠다...하지만, 산새의 동화마을에 아담한 건물들과 토끼들, 귀여운 강아지들~~언제나 봐도 반가운 우리 협의회 회원분들과 함께하니더운줄도 모르고,,,귀한 시간 함께 하며,,,기억에 남는 ... 글쓰기 처음 이전 123(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