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8월 1일~2일 처가 식구들과 여름 휴가 보내기 이시은 올해 여름 휴가는 다행히 가족 전부가 날짜가 비슷해서 해외로 갈려다가 너무 비싼 항공 숙박 비용에 포기하고 연수원에 가기로 했습니다.2달전에 예약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1박 2일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는 아침에 만나서 연수원으로 갔습니다.7개월 된 갓나 아기와~ 처남부부, 우리 가족,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삼랑진 시장에서 장을 보고 12시쯤에 연수원에 도착했습니다.처음 와본 우리 처... 행복을 담은 날 김외숙 어느날, 안태호를 다녀 가는길에 토끼와 옹달샘을 만났고, 마치 보물 하나를 만난 기쁨이었습니다. 여러번 다녀갔지만 또 오고싶어지는 곳입니다. 어제 다나스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토끼와 옹달샘은 늘 그랬던 것처럼 단정하게 잘 정리되어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우리 모임은 23년째 저자들을 모시고 전국적으로 독서켐프를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랑별독서모임이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데 가끔은 야외...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낸 행복한 1박2일 정명희 5월5일 ~ 6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의 1박2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17년에 왔다 가고 2년만에 다시 찾은 토끼와 옹달샘 여전히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품고 있었습니다아이들과 그림도 그리고 전시되어 있는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도 가질수있었습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장소가 있다는게 그리고 이렇게 잘관리되어 있다는게 너무 감사 했습니다 나무와 꽃들과 여러 환경...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 하하쌤 2019년 1월 25일~ 26일 아이들과의 두번째 캠프미흡한 준비와 원활하지 못한 진행이더라도....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모든게 다 수용이 되는 .....한 겨울의 옹달샘은 얼지도 않고 여전히 흐르면서 우리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주었고....물레방아의 멋진 고드름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너무 편히 잘 있다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었던 1박 2일 예비중학생과 가족들의 여행 워니미... 2019.2.9~10 졸업예정 친구들의 이쁜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어서 시작된 겨울 여행이었답니다큐라이트의 직원이신 아버님의 도움으로 너무나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아~정말 좋다~만 연발했던거 같습니다처음에는 회사 연수원이라해서 좀 딱딱한 시멘트건물만 생각했는데어릴적 가마솥있던 부엌이 있는 시골 할머니집 같은 푸근한 모양새의 별관과버섯같기도하고, 외국어느 시골 도... 홀리트리지역아동센터 독서캠프 김수연 제 15회 독서캠프를 올해도 어김없이 "토끼와 옹달샘" 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아이들과 숲속 산책을 하며, 술래잡기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해보았습니다.오랜만에 바깥에서 하는 놀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산책 후 다양한 책을 보며 독서토론도 하고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며 아이들의 끼와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는 1박 2일 이었습니다.매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더욱 감사...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사랑했던 멤버들과~~ 이시은 2018년 한해동안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고 응원했던 멤버들과 1월 12일~13일 1박 2일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 왔습니다.언제나 직원들을 최우선시하는 회사의 배려 덕분에 1박 2일 동안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가왔습니다.애들은 야구공과 글러브를 들고 캐치볼을 하고 어른들은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음식을 준비하고 신경써줬던 멤버부터 고기를 굽고 치우고 했던 멤버들까지 마음 잘... 소띠들의 사랑방~ 행복한 추억~ 투썬 10월 7일 일요일 ~ 10월 8일 월요일 6일 토요일에 태풍이 와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맑은 하늘로 저희를 맞아준 토끼와 옹달샘은 저희에게 웃음과 추억을 선물해주었습니다.곰씨의 의자로 하브루타도 하고, 밤에는 독서미션으로 조별게임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친구들도 토끼와 옹달샘 덕분에 밀양을 행복한 곳으로 기억하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아이들과 10월에 다시 만난 토끼와 옹달샘^^ 제일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에 다시 만난 토끼와 옹달샘^^ 친구들과 함께 가을 내음이 가득한 자연속에서 책을 함께 나누어보며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가을 비와 함께한 가족나들이 김민정 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아침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였습니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토끼와 옹달샘의 경관은 최고인듯합니다. 계속 내리던 비가조용해질 때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많은 나무와 꽃들을 보며두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은 적당히 내려준 비 덕분에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가을 강희진 햇볕은 뜨겁지만 하늘만큼은 가을 못지않게 쾌청했던 오늘, 토끼와 옹달샘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맞았다. 한가득 물기를 품은 햇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인 선선함은 머지않아 가을이 곧 다가옴을 알리는 듯 했다. 요즘은 사계절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토끼와 옹달샘만은 예외인 듯하다. 봄이면 알록달록하게 물든 볼을, 여름이면 시원한 물레방아 소리와 함께 푸르름의 절정을,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으... 칼마 하계수련회 이야기 정주한 6월말에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 마라톤동호회 칼마의 하계수련회를 수많은 책들이 있는 숲속 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대왕문어에 대왕문어초밥도 먹고저녁에는 윷놀이도 즐겼습니다.다음날 아침에는 토끼와 옹달샘 주변 단체 러닝도 실시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눈호강하며러닝도 하고 산책도 하고 비가 내... 무더운 여름 주말 친구들과 토끼와옹달샘 나들이~ 손영현 7월 주말 친구들과 함께 별관 예약을 하고 토끼와 옹달샘을 찾았습니다.즐겁게 노는 모습이나 여러가지 사진을 못찍은점이 아쉽지만 편안하게 하루를 잘 쉬며 지낼수있었습니다.그리고 몇몇가지 물품을 챙기지 못하여 곤란했지만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부족한점없이 보낼수있었습니다.종종 편안한 휴식처인 토끼와옹달샘을 찾아오겠습니다~ 협의회 워크샵 시작과 끝을 힐링으로 마무리하면서... 최은화 2018년 다시찾은 토끼와 옹달샘은... 2년 전 숲속 작은 도서관이란 힐링타이틀로의 신선한 느낌이2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장마가 조금 주춤해지고...폭염의 시작이 되었던... 7월 12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웠다...하지만, 산새의 동화마을에 아담한 건물들과 토끼들, 귀여운 강아지들~~언제나 봐도 반가운 우리 협의회 회원분들과 함께하니더운줄도 모르고,,,귀한 시간 함께 하며,,,기억에 남는 ... 따뜻한 토요일 지인들과 옹달샘으로~ 토요일 오후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러 토끼와 옹달샘으로 고고~다함께 산책도 돌고요.퇴실하기전 다함께 사진한장~ 사정상 오지못한 지인도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추억을 남기고 가는거 같아요~ 항상 반겨주시는 직원분들과 꼬리치며 방갑다고 멍멍거리는 강아지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이 샘솟는 토끼와 옹달샘 공감연... 삼랑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ㅡㅡ자연을 벗 삼아 공감회복 연수천태산 자락에 동화속에 나올것 같은 아름답고 환타지스러운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숲속도서관과 힐링의 공간이 있다.7월6일 공감회복교육이라는 주제로세미나 및 워크샾이 있어 12명의 유치원원장님들이이곳을 방문하였다.장마로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토끼와 옹달샘은 초록과 온갖 꽃들 그리고 약간의 운무는정말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 봄을 만끽하게 해준 연수원 유진현 새로운 멤버를 또 모아 연수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아침에 깜짝 눈도 내렸지만 ㅎㅎ 멤버를 바꿔가며 이번이 5번째 연수원 방문인데 올 때 마다 공통적으로 " 짱! 완전 좋아요~ " 라는 감탄사를 듣습니다.그럴 때 마다 회사와 연수원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치솟죠~^____________^ 이리저리 연수원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봄의 기운도 마음껏 느끼고, 고기도 먹고 그리고 힐링도 잘 하고 갑니다.앞으로도...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독서캠프 김수연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제14회 독서캠프를 하며...매년 겨울 방학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독서캠프를 하였는데 올해은 3월에 독서캠프를 하게 되었답니다.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봄꽃 구경도 하고, 자연속에서 독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저녁에는 장기자랑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벌써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캠프를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유진현 작년 이 맘 때 요 멤버로 첫 지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맞이합니다.저의 의사보다 지인들의 요청으로 인해 3번이나 찾아 올 정도면 그 만큼 연수원이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ㅎㅎ이번 모임은 정말 먹기만 했네요~ 쉬지 않고 밤 11시 반까지 먹고~다음 날에 일어나자마자 또 먹고~육신의 양식을 충분히 섭취했던 이번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모임을 마치며 단체 사진 찰칵~!펌프질도 한 ...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독서캠프 최경은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2018년 1월 17~18일 여송사회복지재단 제18차 겨울방학 독서캠프를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습니다일상에서 벗어나 숲속 동화같은 토끼와옹달샘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를 하고 돌아갑니다겨울인데도 날씨가 춥지않아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고오전 독서토론 시간도 알차게 보냈습니다아침산책은 고요하면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었습니다옹달샘을 찾아가 맑은 샘물을 먹으... 글쓰기 처음 이전 123(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