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댁의 오감식탁 세계 요리를...
분류: 예술일반
출판사: 소요유
저자명: 강영미
위치: 채운당 숲마루
음식 만드는 것 이상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가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만난 음식들이 한국과 비슷한 것에 의문을 가진다. 환경도 생활문화도 전혀 다른 나라들의 비슷한 음식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비슷한 식재료로 비슷한 맛을 내는 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생존방식이 같았던 것이 아닐까? 각 나라의 전통 요리가 한국에 있는 요리와 비슷한 것은 교류에 의한 전래나 모방이 아니라 환경과 생활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란 결론에 이른다. 국경 없는 시대를 사는 우리는 굳이 음식을 우리 것과 남의 것으로 선을 그을 필요가 없으며,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내는 음식이라면, 함께 만들고 나눠 먹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