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겨울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 에서
등록일 2021-11-30 작성자 정상진
작성자 정상진

가을이 시작 된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 하면, 이미 겨울이 발 아래로 성큼 다가와 있는것 같습니다.

선선함과 추위를 동시에 느기게 되네요

 

 

연수원 도착하기전 댐 입구에 큰 은행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얕은 언덕을 차로 오르다 보면 언덕이 끝날무렵 보이기에 그 모습이 참 멋지지만, 눈으로 담는 것과 사진으로 담는것은 차이가 나나 봅니다.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는 느낌이 안 나네요

 

 

별관에 있는 장독대들이 도시에서만 자라서 기억에도 없는 시골의 향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주)큐라이트 기업블로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기업블로그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기업블로 (주)큐라이트 페이스북 (주)큐라이트 트위터 (주)큐라이트 카카오스토리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