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여름날의 토끼와 옹달샘 윤지윤 가을 장마로 인해 흐린날씨 속에서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밀양 삼랑진에 위치한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습니다.주차장에 들어서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가을이와 진돌이와 오랜만에 정겨운 인사도 나누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방문하면 아침저녁으로 아이들과 숲속을 거닐곤 하지만, 이번에는 장마로 인해 날씨가 습해서 토끼 사육장까지만 다녀왔습니다.아이들은 집에서 키우던 사슴벌레와 사마귀를 자연속... 연수원 다녀왔습니다 . ~ 정병철 3분기 연수원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또 다녀와서 넘 힐링 됐고, 다만 아쉬운게 있었다면 지인들과의 입소가 이젠 제한이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시 지인과의 입소가 허용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연수원을 자녀와 와이프가 넘 좋아라해서 가는 저도 흐뭇 합니다. ^^ 4분기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 넘 감사합니다. 답사가 답이다 : 영남지역문화전문가협회 워크숍 서숙정 "답사가 답이다" <지역문화전문인력 네트워크> <문화기획자>정회원들이 "토끼와 옹달샘" 에 워크숍을 갔습니다. 이름부터 토끼? 옹달샘? 뭔가 문학적이고 감성 감성 하다 싶었는데, 가보니 시설마다 문학적 이름이 있었고, 폭포, 풍경소리까지 더해져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폭우 때문에, 토요일 낮에 토끼와 옹달샘 근처 산책을 못한것이 아쉽... 2024년 지역문화인력 네트워크 '답사가 답이다' 이동민 금년 2024년 지역문화인력 네트워크 '답사가 답이다' 워크숍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밀양에 살고 있으면서도 여긴 어디지?? 하면서 지나 다니던 곳이었는데..이번에 워크숍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밀양에도 이런 독서와 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아름다운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정리 정돈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으며, 20... 토끼와 옹달샘에서 가족모임 김영준 비오는날 토끼와 옹달샘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할머니생신이였습니다.비가와서 마당을 이용하지는 못하였지만, 이야기그늘막에 자리를 마련해주셔서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특히나, 부모님 할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더욱 뿌듯한 가족모임이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 천혜숙 취업해서 떨어져 있는 아들 휴가받아서 온다고해서가까운곳을 찾다 연수원이 생각나서 예약을 했었습니다.가족과는 연수원 방문이 처음이라 어떤 반응들을 보일지 궁금했습니다.나름 연수원 이곳저곳 다니며 설명도 하고 저녁에는 준비해주신 캠핑장비로 맛있는 저녁도 먹었습니다.가족모두 좋아해서 저도 뿌듯했습니다~^^ 가족들과 토끼와 옹달샘에서 힐림캠프 남강현 1. 가족들과 토끼와 옹달샘을 방문하여 여유를 즐기니 좋았습니다. 특히나 가족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제 마음이 뿌듯 했습니다. 저녁에는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니 힐링이 되어 좋았습니다.ㅋㅋ 한울림 통기타 동호회 야유회 박덕용 2024년 5월 4~5일 토끼와옹달샘에 방문하였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 힐링캠프 김혜경 ABN KOREA <빛과 소금> 그룹에서는 매월 1회씩 힐링캠프를 떠납니다. 이번에 운좋게 토끼와 옹달샘에서 문학치유를 통해 울고 웃으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햇살 좋은 날, 시원한 바람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와 함께 등을 맞대고 시를 듣고시와 함께 걸으며 시를 듣고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나뭇가지로 내 이름을 적으며 시를 듣고하늘을 쳐다보며 시를 들으며 마음속 가시가 향기가 되... 벚꽃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박현도 저희 부모님께서 삼랑진연수원을 좋아하셔서 가끔 방문하고 있습니다저도 차회를 비롯해서 여러 회사 행사가 있어서 오게 되지만, 여러 예쁜경치가 있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있어서 올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연수원 별관내부는 신경을 잘 써주셔서 항상 따뜻한 실내를 유지하고 있고 전통적인 분위기가 있어 이용하는 데 따뜻한 느낌을 받습니다 2024년한국창의어린이집 워크샵 및 단합회 이선혜 가까운 곳에 이런 보석같은 장소가 있었다니2024년 올해 어린이집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워크샵과행복하고 함께하는 올해 단합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이렇게 멋진 곳에서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벚꽃, 복숭아꽃, 배꽃 봄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아침 햇살아래 원두커피를 한잔 들고토끼와 옹달샘 주변을 함께 산책하면서사진으로는 다 담아을수 없는 색깔과 향기들을 마음에담아서 갑니다^^~~ 마음씨... 23년 동아대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워크샵 엄희정 토끼와 옹달샘~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방문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레는 마응에 아침 일찍 서들러 출발했다.이른 아침 하늘에는 신비로운 하얀 초승달이 떠 있었다. 우리가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듯 오묘한 마음이 들었다.토끼와 옹달샘은 자연속에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들여 가꾸어 놓은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었다.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신... 2023년 동아대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가을 단합회♡ 고한희 2023년 10월28일 동아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가을단합회♡2번째 방문인데 너무 좋아요~♡ 낙엽과 산새와 너무나 좋은 풍경과 맑은 공기 맑은하늘아래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좋은사람들과 함께 라서 더욱 행복했습니다.멋진 음악과 좋은 차한잔의 시간은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매년 방문하고 싶어요~♡봄에도 꼭 한번 오고 싶어요~♡ 2023 동아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대학원 워크샵 배순홍 가을가을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에 드디어 대학원 워크샵 날 !!! 중요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동기를 태우고 밀양으로 향했다. 꼬불길을 지나 이 길끝에 뭔가가 나오겟지 라는 기대로 마주 선 토끼와 옹달샘! 졸졸 흐르는 물과 반가운 선배들의 얼굴, 도심을 떠나온 해방감이 얼굴을 미소 짓게 하였다. 근엄하신 교수님들도 야외에서 뵈니 훨씬 느낌도 다르고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앉아 있으... 자아를 찾아서 상하 살짝 코끝을 시원케하며 자연속으로 우릴 유혹하는 시월의 주말!!그동안 앞만보며 사랑의 수고와섬김으로 달려오신 귀한분들과잠시나마 자신을 위로하고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자힐링의 장소로 강추받았던"토끼와옹달샘"을찾았습니다... 역시먼 길 떠나 지쳐있을때 ..생각만해도 힘이되는..따스한 엄마품마냥.. 구석구석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날 수 있도록 시와 옛작품들... 추석 연휴에 방문한 연수원 정상진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연수원에 모여 추석기간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아직 중학생이 되기 전 아이들은 방과 방을 뛰어다니며 놀고, 어른들은 따듯한 아랫목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추석의 보름달 아래 고요한 연수원은 가족의 편안한 마음처럼 평화로웠으며, 연수원 모퉁이의 장독대는 추석의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습니다 가을소풍 김현조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어릴때 많이 불렀던 너무 이쁜 동요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도 참 잘지은(누가지으셨는지 참 칭찬드립니다 ㅎㅎ)토끼와옹달샘이란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을 함께 했는데너무 행복하고 힐링되고 치유되고 눈물짓고 기뻐웃고 서로 안아주고격려하고 공감하고 인사하고 예배드리고 맘껏 찬양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귀... 숲속도서관에서 가을소풍 강주연 자연이 주는 감사로 맑은 공기에서 주는 좋은 냄새 맡으며 정말 힐링을 누리는 하루 였읍니다.기쁭찬교회에서 가을소풍 야외예배를 드렸고 찬양도 공간이 주는 힘이 있어서 찬양할 맛이 났네요.저희 기쁨찬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5분의 진행과 도움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프로그램을 했네요. 천연 에센셜오일 향기로 심신을 편안하게 까봐카드, 쓰담 카드로 우리의 마음을 건들어 주셨... 가을소풍 후기 조영훈 이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 방문하였습니다.네비가 길안내를 해주는 대로 차를 몰고 오다보니 근처 저수지와 안태공원주위를 지나게 되면서 어릴적 옹달샘 동요속에 등장하는 토끼와 옹달샘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랐습니다.물맑고 공기 좋은 조용하고 평온한 숲속에 자리잡은 토끼와 옹달샘!건물 하나하나 동요속세계로 들어온 느낌이 들었습니다.우리가 예배드린는 장소는 작은도서관이었는데 원래 이곳... 행복했던 일정을 돌아보며 최철희 해는 기울어 어어둑해지던 시간, 각자의 일터에서 일하던 손을 멈추고 모이기로 했던 식당인 안태칼국수로 달려갔다. 다들 허기진 상태라 상에 차려진 음식들을 정말 맛있게, 신바람나게 먹고 큐라이트 연수원으로 들어갔다. 도착한 연수원의 모습은 연수원이라기보다는 잘 정돈된 도서관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각종 책들이 꽂혀있는 중간에 TV와 빔프로젝트 시설이 갖춰진 것을 보면 책도 보고 강의와 세... 글쓰기 처음 이전 1(current)23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