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올해만 3번째 방문하는 토끼와 옹달샘~^^ 유진현 장마비가 70% 이상 온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추진해서 찾아간 토끼와 옹달샘~^^...야외 그릴의 낭만을 위해 별관을 빌렸는데 결국은 안에서 고기를 꿉었습니다 ㅠ_ㅠ저녁 늦게 도착해서 열심히 저녁먹고, 간식먹고 야외구경은 못하고 방에서 그동안의 못다한 담소를 늦게 까지 나누고 잠이 들었습니다.인어공주 컨셉으로 자는 딸래미~ㅎ그렇게 그날의 밤은 깊어 어느새 아침이 되어 닭 한 마리 고아먹고~비 안오는 틈을... 친구들과의 1박2일 여행(6/3일~4일) 이시은 6월 3~4일 부부 동반 모임을 하게 되어 연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도착하자 말자 친구부부는 애들 데리고 연수원의 구석구석을 돌면 산책하고 힐링을 했습니다.연수원의 강아지인 아롱이를 보며 귀엽다고 이쁘다고 그러면서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떼쓰기도 했답니다.전부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막 뛰어다니고 소리 치고 강아지도 보고 자유분방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 연수원에 다녀온 친적들의 후기(5/27~28) 이시은 오랜만에 친척들과의 1박2일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내기로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저희 가족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갑자기 매형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에 빠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섹소폰을 불면서 여전히 친지들의 부러움을 받는 음악을 사랑하고 동아리 활동하는 자형통기타에서 전자기타를 치... 너무 즐거운 시간 황정원 별관에서 1박했는데 완전 반했습니다 ㅠ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집에가기 아쉬울정도로 즐겁게 놀고갑니다공기도 좋고 자연경관이 사진보다 훨씬 근사한 곳이에요아기자기하게 산속 중간에 독서할수 있는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토기 느므느므 귀엽 ㅠ밥 먹고 새소리 들으며 여유있게 산책할수 있어 좋았습니다담에 또오고 싶어용~~~♡ 1박2일의 힐링 ~~ 정명희 토끼와옹달샘에서 1박2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작년가족모임 이후 두번째로 왔는데 작년에는 저녁에와서 아침 일찍 가느라 토끼와옹달샘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정말 짱이예요 곳곳에 작은 도서관들 한편의 시들이 곳곳에 걸려있어서 좋은 한편의 시들이 우리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지 그리고 초록이 너무나 아름다운 나무들과 알록달록 이쁜 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어요 좋은곳을 만들... 숲속 시낭송 힐링 김정희 가족사랑공동체에서 1박 2일동안 토끼와 옹달샘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중간고사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충전을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박물관에서 옛 물건들을 둘러보며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를 생소하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전기 대신 사용했던 호롱불을 보며 한석봉과 한석봉의 어머니의 떡썰기 이야기, 인두와 다듬이가 발전해 지금은 무엇이 되었는지 퀴즈놀이도 하고-박물... 제2회 꾸러기들의 벚꽃 독서캠프 플러스... 지난해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독서캠프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이 또 가자고 졸라대서 올해 또다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난해에 방문했을때는 본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일반 건물과는 다른 외관을 가져서인지 아동들이 너무 신기해했고, 좋아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본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별관을 이용했지만 옛날 시골집 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신기해하며 이방 저방을 둘러보았습니다. 또 ... 봄빛에 젖어 들다~~ 부산숲... * 토끼와 옹달샘~~~ !! 역시 올때 마다 우리의 숨을 고르고 힐링을 주는 참 고향같은 에너지를 주는곳이다. 새학기 3월~~~ !!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를정도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원장님들. 봄이 왔지만 그 봄을 제대로 만날 겨를 없는 시간을 보내왔다. *천천히 온 감각을 열고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으로 기쁨을 주는 수많은 꽃들과 초록빛의 새싹들~~ 겨울을 이겨낸 귀... 벗꽃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잘 쉬다 왔어요 정상진 벗꽃이 절정인 날에 가족들과 함께, 연수원에서 잘 쉬다 왔어요. 뒷산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산 아래의 풍경은 더 없이 멋지게 나왔으며,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도 더 없이 좋아 했습니다. 장미 꽃이 피는 5~6월에 다시 방문 하는 것으로 다음 약속 까지 미리 잡았어요 함께하며 소중함을 나누고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 우리아... 아름다운 정경이 반겨주는 힐링의 장소 토끼와 옹달샘~~ 함께 가는 길이 설레임의 연속이였지요.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나누며 훈훈함을 더 할 수 있는 토끼와 옹달샘 의 따스함으로 우리들은 1박은 그렇게 힐링과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늘 따스하게 반겨 주시고 아름다운 정경을 통해 마음의 눈이 정결해 지는 토끼와 옹달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내며^^ 이영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 실내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왔어요..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물농장에서 1년 새 부쩍 자란 오골계 4마리를 보면서 아이들이 기뻣 하였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토끼와 옹달샘 대표님게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토끼와 옹달샘" 에서 아이들과 멋진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홀리트... "토끼와 옹달샘" 에서 독서캠프를 한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소개로 숙소에 짐을 풀고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며 토론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게임과 원장님의 독서코칭을 들으며 알찬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멋진 자연환경에서 겨울방학을 마무리 하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와서 무엇보다도 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라서 더욱 더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힐링의 시간을 ^^ 유진현 좋은 사람들과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진짜 좋은 장소, 바로 토끼와 옹달샘이 있기에 가능했었죠 ^^ 오자마자 신나서 책을 읽는 우리 딸래미~ㅋㅋ 후에 도착한 지인들과 함께 고기도 먹고 산책도 하고 동요메들리 노래방도 하고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름에 더 많은 사람들과 또 오자고들하시는데 벌써 기대가 되네요. 푹 쉬면서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유진현 지인 가족 모임을 처음으로 연수원에서 했습니다~^^ 처음 연수원 이용이라 추천인으로 좀 신경이 쓰였지만 결과는 짱~!! 다들 너무 좋다면서 또 오자고 하네요~ 꽃 피는 봄이오면 더 많은 기족들을 모아서 제대로 놀아야겠습니다~ㅎ 좋은 시간과 추억 만들수있게 해준 토끼와옹달샘 최고입니다~^^ 어김없이 다음을 또 기약하게 되는 곳 이승미 지난 1월 3일 '꿈꾸는 기차' 독서지도 연구 모임이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따뜻한 방에서 워크샵을 잘 진행했네요.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모임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부족함을 반성하며, 발전적 방향을 편안하게 제시하니 더 나은 2017년을 희망차게 바라보게 되네요. 아이들은 초저녁까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돌차기를 하고, 막대를 가지고 놀고, 푸짐한 식사 후에는 지글지글 끓는 방에서 내복 바람으로 숨바꼭...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와 옹달샘 숲속 도서관~~ 박서현 3년째 1년에 한번 정기 워크샾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는 '꿈꾸는기차'~ 이번에는 1월 7~8일 1박2일을 했답니다 *^^* 매주 만나는 토론모임이지만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는 1박2일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낮에는 책보고 밤에는 뛰지마라!는 간섭없이 장난감하나없어도 잘 노는 아이들~~ 늦게 잠들어도 다음날 아침에는 어김없이 산책하는게 이제는 코스가 되어버렸네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자유롭게 ... 겨울방학 추억만들기 ‘토끼와 옹달샘’에서 - 삼정지역아동센터 삼정지... 겨울이라 외부활동이 많지 않은 요즈음 아동들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에서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볼 수 있었던 토끼와 봄을 기다리는 나무들 그리고 아동들이 노래로만 전해 들었던 ♪깊은 산 속 옹달샘 ♬ 또 하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사선생님의 재미있는 입담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 이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아동의 얘기 “선생님, 여기는... 토끼와 옹달샘에서 '꿈꾸는기차 워크숍' 이명희 지난 1월 7일, 8일 1박2일 도서문화연구모임 꿈꾸는기차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이곳 토끼와옹달샘을 방문한 것은 네번째인 것 같아요. 갈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이번에도 지난 워크샵이랑 마찬가지로 아이들 배부르게 밥을 먹이고 자유롭게 마구 뛰어놀게 하였습니다. 시끄러울 정도로 아이들은 신 나게 놀아줍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책을 펴고 회의도 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창단 이래 활동들도 ... 겨울에 찾은 토끼와 옹달샘^^ 제일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토끼와 옹달샘과 함께한 푸른바다반 친구들이에요^^ "선생님~~ 이제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서 나무가 앙상해요" 라며 겨울이 된 토끼와 옹달샘 언덕을 산책하며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버린 옹달샘 물도 떠보고 잔디밭에 주인모를 똥도 발견하며 즐거워하네요^^ "어서 따뜻한 봄이 되어 알록달록 예쁜 꽃나무들을 만나러 졸업하고도 엄마아빠와 다시 올꺼에요" 라는... 초가을밤의 추억! 정겨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문지영 회사의 워크샵이나 교육이 아닌 이번엔 동생들과 회사연수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초대한 동생들 나이 40이 넘어서도 아이들처럼 "와~ 이거 나 알아!" 하며 전통생활관의 소품들에 감격하는 모습이 예닐곱 살의 조카들 나이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옹달샘을 찾아 다니다가 감나무,사과나무,밤나무 등을 보며 자연의 섭리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때가 되면 잎사귀가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니 이것이 자... 글쓰기 처음 이전 45(current)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