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행복 안고갑니다 남영주 문득자 샘 덕분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12제자와 그의 강아지들이 행복을 안고 갑니다. 독서 지도도 하고 게임도 하고 파도 심고 참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마중물' 한평원 소속 독서지도교사 모임이구요 잘 기억해 두세요. 연말에 독서 콘서트 열게되면 저희 집에도 초대하겠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는 따뜻함과 배려가 있습니다... 큐라이트 직원연수원에서의 1박2일~~ 곽대규 2011년 6월의 황금연휴에 방문한 직원연수원에서의 짧은 휴가는 우리 가족들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외할머니가 돌아가신후로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이 있었었는데 금번 여행길에 찾아뵐 수 있어서 더욱좋았답니다.도착해서 한바퀴 둘러본 토끼우리에서 조카들의 환호성은 잊혀지지가 않네요...거위야 조용히해 구박하면서 가까이 못가던 조카들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우리에서 좀더올... 1박2일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최희선 도시를 떠나 다시 고향을 찾은것 같은 아늑함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 풍요로움을 느끼며 잠시 삭막한 도시를 잊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조춘교 여름휴가의 끝을 '토끼와옹달샘'에서 마무리 하였다.기차역에서 내려 버스정류소에 가니 버스가 없다. 어제 기사분과 통화를 하고 시간까지 확인했는데.......전화 " 기사님, 버스가 없어요? 예, 정시에 출발했는데 안오셔서 그냥 출발했어요. 기차가 조금 연착했어요. 어제 통화했는데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알았어요. 그냥 계세요."잠시후 지역분들을 태운 버스가 다시 ...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1박2일 박보현 글나라에서 만난 북아트을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구포도서관에서 이기숙샘을 신봉하는 이들~~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삼량진으로 출발합니다.가기 전날 무지하게 많은 비가 내려 많은 걱정을 했지만, 토요일 아침 맑은 해로 인해 소풍가는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기차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옹달샘으로 들어가는 중...그날이 삼량진 장날이였습니다.버스기사가 장날 장을 보는 할머니를 기다리고, 낯...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김재숙... 햇살도 고운날 갑자기 짜인 일정이였지만 셀렘과 기대의 마음으로길가에 활짝핀 벚꽃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뜬 기분으로 떠난 봄나들이길.안태호에 잠깐들려 기념촬영을하고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지만 맑고 신선한 공기에 맑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리를 듣는다.삼랑진 역을지나 아기자기한 배경을 따라 조금가노라니 이름도 다정한 목마른 토끼가 살며시놀러와 목을 축... [꿈꾸는 글나라 사서]자연, 책과 함께한 여름휴가♡ 김보리 때는 2009년 8월 3일. 이미 그 전날 충남 수안보에서 따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수영장에서 한바탕 물살을 가르지른 후, 밀양시 삼랑진으로 내려오던 길이었습니다. '더이상의 멋진 휴가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도착한 삼랑진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1박2일은일상에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게 해주는 <진정한 휴가>였습니다. 대문앞에 서자, '토끼와 옹달샘' 지킴이 옹달이와... 엔투나인 '토끼와 옹달샘'에 가다. n29 엔투나인 가족들은 토끼와 옹달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의 노력으로 따 온 산딸기와, 방울토마토를 나눠먹으며, 그렇게 1박2일 동안의 즐거운 추억하나 만들어 돌아왔습니다. 2009년 6월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자원봉사자 등반대회 꿈꾸는... 6월 꿈꾸는 글나라 등반대회 어린이&가족 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에서는 2009년 6월 22일(월)에 자원봉사 정기 등반일을 맞아서, 꿈꾸는 글나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밀양시 삼랑진에 위치한 숲속 도서관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당일날 아침까지 폭우처럼 쏟아지는 바람에 등산을 가지 못할 뻔 하였지만,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 독서치료 전문가 수료및 임상 독서치... 독서치료 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의 첫 과정 마지막 수업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가졌습니다. 이어서는 시를 주제로한 임상체험도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들에게는 무척 인상적인 수업이었습니다.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배움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날, 수고하신 여러분들과 토끼와 옹달샘 식구(토끼, 닭, 병아리, 염소, 강아지, 산딸기 등등)들 모두 감사합니다. 구포독서지도 가족들의 초여름 방문기 유은정 세번째 방문임에도 언제나 아이들과 어른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하였습니다구포 독서지도 1기에게 늘 선뜻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이기숙 소장님께 감사와 사랑을 듬뿍 보내며 즐거웠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n... 행복한 오월의 독서발표회였습니다. 책 사... 오월 소풍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참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부산에서 출발하여 예상 입소 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여 두분 직원님들께 안내및 고지 말씀을 듣고바깥 방갈로에 자리하여 회원님들끼리 담소와 간식으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백숙을 삶는동안 5월 선정도서 "황진이/홍석중"토론회를 하고점심 먹고 울 회원님의 대금 연주와 시낭송을 하고 두분의 작품 토론을 하고서야아담한 닭장과 토끼들과 인... [(주)큐라이트 사원] 즐거운 가족모임이었어요! torren 친한 친구들과의 야유회를 토끼와 옹달샘에서 가졌어요.4가정의 어른 12명과 아이들 7명 모두 19명 많은 식구가 불편함 없이 1박2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야유회계획을 세울때에는 경주나 거제같은 관광지에 가자고들 했지만, 회사 휴양지라 숙박비없다고 우겨서 가게되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습니다.저녁에 도착하여 부인들은 밥을 하고 찌개를 준비하고 남편들은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아이들은 상차리... 꿈꾸는 글나라 어린이&가족 도서관 어린이 자원봉사자 체험 연수 꿈꾸는... 8월 28일(목) 오전 10시(사)한국독서문화재단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어린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삼량진 <토끼와 옹달샘>으로 체험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김상윤 교수님과 함께 삼량진 <토끼와 옹달샘> 여기저기를 둘러보며여러 나무와 꽃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다양한 곤충도 잡아 보았답니다. 아는 식물이나 곤충이 나올 땐 친구에게 질세라 크게 소리도 질러보고...알지 못 하... (사)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연구소 가족문화캠프 글나라... (사)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는 8월 여름의 끝자락에 삼량진 에서 가족문화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9가족이 1박 2일동안 함께 모여 자연과 함께 몸와 마음을 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날 입소식을 하며 모든 가족이 소개를 하였답니다.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주인공 , 별이 쏟아질 듯 예쁜 공주님을 둔 , 귀염둥이 준서와 엄마 , 달콤한... 글쓰기 처음 이전 1011(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