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전통문화체험캠프를 다녀와서 문지영 여름휴가 휴우증으로 너무 피곤하여 전통문화체험캠프를 신청해 놓고도 참석 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캠프시작 당일 아침부터 집에서 출발시간만 세는 아이의 보챔에 끌려 연수원으로 향했습니다. 연수원에 들어서자 무성한 나무들사이로 부는 바람이 땀을 식혀 주었고, 캠프 준비하신 선생님들께서 반겨주었습니다. 순간, '피곤해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자기소개를 하고 연수원 산책를... 다시 가고픈 토끼와 옹달샘-부경대문학치료 김미숙 설레임을 가득 안고 떠난 1박2일간의 토끼와 옹달샘~~ 존경하는 울 문쌤 그리고 사랑하는 도반님들과 함께 당번제로 했던 매끼 식사는 특급호텔 못지 않은 멋진 식사였고 꽉 짜여진 문학치료 임상교육도 확 터인 3층 높이의 연수원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억수같이 비내리는 마지막날까지 차량으로 부산과 삼랑진역까지 태워주신 따뜻한... 다시만난 토끼와옹달샘ㅡ부경대문학치료반 이명희 4년전쯤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강의서 인연을 맺은 문득자원장님 덕분에 토끼와옹달샘을 처음 알게되었고 그때 아이들과 함께 한 책읽기.와 재미난 활동들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 오게된 토끼와 옹달샘, 신축을 하였다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이렇게 멋진 모습일 줄 몰랐기에 보는 순간 감탄사가 쏟아졌다. 멋진 숲속 도서관과 무더위를 날려준 선녀탕?... 모든 것들이 녹음에 어우려져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하룻밤 김영순 가족들과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 토끼와 옹달샘으로 찾아와 이곳에 처음 발을 들인 순간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황토로 지은 집의 조화에 정말 넋을 빼놓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저희가 하루동안 머무를 집에 발을 딛는 순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건물 내부와 여러곳에서 기증받았다는 책들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의 로망인 2층에는 잘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 제대로 힐링하다~~~ 영은*... 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에 가족끼리 일박으로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작은 숲속 도서관을 찾았다. 초록으로 온통 뒤덮인 숲속을 보니 눈이 절로 정화가 되는듯 했다. 황토로 지어진 별관에는 들어서자 마자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정말 시~~~원했다. 겨울에는 뜨뜻하게 찜질이라도 하고픈 맘이 드는 황토방 굿!! 없는게 없는 큰 주방과 층간소음 잠시 신경끄고 맘껏 뛰어놀수 있을만큼 넓은 본관은 그야말... 5/21 r관리부 워크샵 김안나 관리부 워크샵으로 몇달만에 찾은 연수원은 볼거라기 풍성했습니다. 산에 그리고 담벼락에 피어있는 장미꽃은 마치 새색시 연지곤지 같았습니다. 새로태어난 병아리는 부쩍 자라있었고 매실은 알차게 영글어 내손을 유혹하고 있었구요. 그야말로 토끼와 옹달샘은 초여름의 문턱에 있는 5월을 맘껏 뽑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방문으로 지겨울때도 됐지만. 다음의 방문이 기다려 집니다. 다음엔 지금... 워킹맘의 마음을 훔쳐간 토끼와 옹달샘~~~앙돼요~~~~~ 박성미... 직장,엄마,아내라는 무게를 벗어던지고 떠난 1박2일의 힐링캠프. 부산에서 떠났기에 너무 짦은 기차여행이였지만 오랜만이라 더 좋았고 여행분위기를 내려고 들고간 사이다와 삶은 달걀도 추억을 되새기기엔 모자라지 않았다.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수련원이라해서 그냥 산밑에 있어 낮에는 시원하고 밤에는 춥겠지라는 생각만하고 입구를 들어선 순간 다같이 나오는 환호성"와~~~~~" 넓은 마당에 내려보이는 산... 토끼는 옹달샘에서 물 마시다 석영금 옹달샘 물 한 바가지 마시고 맑은 바람에 꽃비에 눈을 씻고 바라보니 푸른 솔가지 새로 내려앉은 하얀 구름 퇴계 선생님의 시 한 수 떠올라 "매화가지 꺾어 두고" 매화가 봄을 맞아 찬 기운 좀 띠었기에 꺾어다 마주했네 옥창(玉窓) 사이로, 천산(千山) 밖 벗님이 길이 그리워 향기가 축나는 것 못 견디겠네. 이렇게 향그러운 상을 벌여 웃음 한 자락 동화같은 얘기 주신 토끼와 옹달샘 ... 봄날 토끼와 옹달샘에서 조차장 봄이 오면 가끔씩 고향마을 생각이 난다 뒷동산에 진달래꽃 뻐꾸기, 종달새 울음소리 보리밭 아지랑이 너울그림에 정신이 혼미했던 기억과 고향친구들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였던 시절이 있었다. 일욜 아침 무작정 삼랑진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월, 빠르게 변해가는 봄의 진행속도에 마음이 급했고 삼랑진에 계신지 확인은 안했지만 회장님과 사모님 뵌지도 오래되었고 올봄의 토끼와 옹달샘은 어떤 모습인...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 봄나들이 김경만 동그랗게 웃기 김경만 시인은 노래한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꽂은 없다고 얼어 있던 세상이 화들짝 흔들리며 꽃을 틔웠다 온통 꽃 천지다 순수와 평화가 넘실거린다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인문학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 정신없이 흔들리며 걸어가는 삶 그들을 온전하게 보듬는다 봄꽃 테라피 손으로 즐긴다 눈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맡는다 이 환희...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들의 봄나들이 서창호 4월 5일 토요일 삼랑진의 토끼와 옹달샘에 갔다.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 5명과 동석했다. 몇 년 전에 삼랑진에 토끼와 옹달샘이 조성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동안 한 번도 걸음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마침 조상 묘를 둘러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동 톨게이트로 가는 길은 정체가 심하였다. 도중에 김해로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삼랑진으로 내달렸는데 가는 길의 봄 정취가 너무 아름... 토끼와 옹달샘 수련회를 다녀와서 사상구... 3/28(금)~29(토) 1박2일 동안 토끼와 동달샘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수련회를 가기전부터 장소를 섭외하신 지부장님께서 토끼와 옹달샘 공간에 푹 빠질거라는 말씀에 조금 기대하긴 했지만, 도착과 동시에 열어본 공간은 기대이상으로 너무 넓고, 아늑하고, 멋졌습니다. 시설면에서도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어서 1박2일 수련회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주위 경관 또한 자... 토끼와옹달샘 다녀와서... 송경선 29일 토요일 오전부터 이슬비가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예약이 되었던터라 출발했지요 토끼와 옹달샘으로... 가는 도중에도 곳곳이 꽃들의 아우성이었으나 천태호로 올라가는 길에 접어 들자 양쪽으로 늘어서서 만개한 벚꽃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 환성을 멈추지 못한 가운데 드디어 '토끼와 옹달샘'이 나타났고 돔과 원통을 결합해 놓은것 같은 약간은 특이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갈한 ...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정수홍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환경과 깨끗한 시설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기회가 닿아 잘 이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곳이 편안한 안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해주시길~~~ 가을엔 더 멋있다는데, 그때는 어떨까 벌써 기대됩니다. 또 가고 싶은 토끼와 옹달샘 조희진 1박 2일간 ‘토끼와 옹달샘’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맑은 공기와 물....황토벽으로 만든 건물에 있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를 보니 관리인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꽃이 만개하는 봄에 또 가고 싶어요~~받아주실거죠?ㅎㅎ 좋은장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토끼와 옹달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김연희 3/21(금)-22(토) 부산진구 내 4개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워크샵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친절한 관리인과 괘적하고 깔끔한 시설, 산책하기 좋은 주변 환경으로 말미암아 한 일주일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돔형식으로 되어 황토로 지은 숙소가 색달랐으며, 잠자리에 중요한 이불자리 등도 매우 깨끗하여 이 곳을 정성스레 관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소를 ... 토끼와 옹달샘 박지면 1박 2일동안 토기와 옹달샘에 머무르면서 좋은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물의 실내 내부는 넓고 깔끔하였으며 건물 뒤쪽으로 위치한 산책로는 자연과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어요! 자연 속에 어우러져있는 토끼와 옹달샘 오현우 자연속에서 1박2일 간 신나는 워크샵을 보내고 왔네요. ^^ 황토벽과 책들로 꾸며진 실내공간, 편안히 걸으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부산진구사회복지관 네트워크 전체모임 다녀왔어요~ 한종훈 지난 주말 네트워크사업으로 인하여 처음으로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우선 돔 형식의 황토집이 생소하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시설도 깨끗하고 등산로도 있어 완전 짱짱맨 이었습니다~~장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개인적으로도 갈수있을까요?? 하하 관계자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다녀왔습니다. 이형희 지난 주말 "토끼와 옹달샘" 에서 1박 2일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황토로 만든 집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다른 목적보다는 직원들의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 잘 유지하시길 바라며~ 덕분에 저희들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처음 이전 789(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