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부산 진구네트워크(3월 21일~22일) 손선형 부산 진구 내에 위치해있는 당감/개금/진구/전포복지관 직원 모두 3월 21일(금), 22일(토) 토끼와 옹달샘을 이용하였는데요?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부산노리단과 함께 나를 되돌아보고 동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힐링 시간을 가졌답니다. 일상생활, 업무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답니다. 좋은 기운 받아 지역주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 김동희 ^^ 1박 2일간의 시간을 통해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이 좋았고 산책하거나 명상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책을 기부한다는 의미도 색달랐던 것 같고요. 장애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자조모임에서 함께 가족여행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토끼와 옹달샘이 그러한 공간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예쁘게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맑은 기운의 힐링 장소 토끼와 옹달샘 이향미 안녕하세요. 이번 21일에 1박2일로 진구네트워크 직원 워크샵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이향미입니다. 저는 가자마자 '우와'를 외쳤습니다. 처음엔 멋진 건물에 놀랐고 다음엔 본관에 있는 도서관에 놀랐고 바깥풍경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본관의 아름다운 건축과 황토향이 잘 어울려 따뜻한 기운을 받았던 것 같아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와 자연의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꽃과 ... 관리부 워크샵 다녀왔어요^^ 민경옥 지난 3월19일 관리부 워크샵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일보다는 산책하면서 경치 구경싶은 맘이 살짝쿵 들긴했지만, 정신차리고 워크샵 주제에 집중!!!! 무사히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한번 두번 연수원을 이용할 수록 더 드는 생각인데, 우리에게 '토끼와 옹달샘'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하는 겁니다~ ㅎㅎ 예쁘게 꽃이 피면 꼭 가족들과 함께 방... 멋있는 경치.... 전포복... 3월 21일 실시한 부산진구네트워크 워크샵에서 1박2일을 아늑하게 해결해준 토끼와 옹달샘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산중턱에서 느껴지는 경치와 황토집이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책을 산까지와서 누가 읽을 것인가 의문을 가지고 간 산속의 도서관의 경치와 멋에 흠뻑반해 부산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저희를 맞아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워크샾 신호진 똑같은 일상속에서 탈출?한다는 기분을 가지게 해주는 워크샾이 항상 기다려 져요^^ 워크샾을 진행할때마다 일적인 대화보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더 잘알게 되는 자리에요~ 그래서 저에게는 특별한 공간 토끼와 옹달샘이였어요 다음엔 꼭 친구들과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 숲속에서 맞이 하는 이른 봄. 동화쏙...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끼와옹달샘에서의 두번째 추억.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마구마구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은 꽉 막힌 것 같은 도심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숨 쉴 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고 다함께 스크린 영화도 보고~ 마피아게임에 빠져 새벽2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어른들에게도 지친 일상의 달콤한 선물이 되고. 형, 누나, 동생... 역시 힐링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김영원 2013.12.20일 저희 큐라이트 품질관리팀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워크샵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도시생활에 찌들어있던 저희에게 토끼와 옹달샘은 정말 시끄러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주는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벌써 이곳을 방문한지도 12번째이지만 항상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계절마다 새옷을 입는 나무들이 항상 저희를 반겨주네요. 이런 좋은 곳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 친구들과의 힐링타임♥ 이윤경 언젠가 저희 학교에서 인기많은 선생님이신 이선미 선생님께서 '나중에 너희가 커서 제일 기억이 많이 나는 친구들은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의 친구이니 지금 추억 많이 만들어놓아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많은 친구들과 같이 다니고 많은 추억들을 만들었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중2. 지금의 친구들이 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물론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같... 독서와 산책을 함께 즐기자. 토끼와 옹달샘 송석규 조용한 곳에서 책읽고 산책하기에 딱좋은 아늑한 토끼와 옹달샘. 주변에는 말끔하게 정리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소담한 돌들이 놓여진 이 길을 가족과 함께 걷는다면 이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기 않을까 싶었습니다. 또한 숲속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황토방에 앉아 읽고, 함께 사색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도서관과 황토집 거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 토끼와 옹달샘에 퐁당 빠졌던 날 문인옥 좋은님 덕분에 청송산악회 좋은분들과 좋은곳에 잘 다녀왔습니다. 토끼가 옹달샘에서 마른 목을 축이듯, 토끼와 옹달샘에서 1박을 하면서 도심에 찌든 어른들과 스마트폰에 찌든 아이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삶의 활력소를 얻어왔습니다 하루밤 묵고 가는이에게도 집에 있는듯한 편안함을 주고 싶어한 주인장의 섬세한 배려를 깔끔한 침구와 집기, 인테리어에서 느끼고 도서관에 온것 같은 많은... "토끼와 옹달샘" 힐링과 추억을 주는 공간!! 김영숙 “토끼와 옹달샘” 이름만큼 예쁘고 아늑한 공간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연과 하나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눈길 가는 곳마다 사람과 자연을 다함께 배려하는 정성이 느껴지고, 황토색 건물, 나무로 엮은 지붕과 울타리들, 대나무밭, 자유자재로 노니는 닭들... 설명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 짧았지만 ... ★토끼와 옹달샘★ 2013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김미화 2013년 12월6일 금요일 밤 8시 토끼와 옹달샘에 부산거주(^^)청송산악회팀이 모였다. 배고픔에 주변환경을 쳐다 볼 상황도 아니었지만... 실내로 들어가는 순간...우와..와우..이런곳이.. 황토벽에 공간공간 숨어있는 사용자를 위한 인테리어..소품들.. 무엇보다도 벽장 곳곳에 아이들의 손길이 쉽게 닿을 수 있게 배치되어 있는 책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순간 그 공간과 1차 사랑에 빠졌다... 아이들도... 힐링타임 홍김채... 저희는 부산 학장동에 위치한 여성문화회관의 가곡반학생들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됐고 때마침 저희 지휘자님이 야외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40대 초반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분들이라 모두의 맘에 드는 장소찾기가 참으로 힘든일이랍니다. 11월13일 싸늘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알록달록 물든 가을산을 배경삼아 청명한 하늘과 함께 이곳 토끼와 옹달샘에 날아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호식 아름다운 장소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아침 산책... 고요한 묵상이 있는 영혼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친목 시간... 세미나를 하기에 너무 아름다운 장소에서 같이 오신 분들과 깊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시간...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토끼와 옹달샘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숲 속 음악회 글사랑 삼랑진 숲 속 '토끼와 옹달샘'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나무의 초대로 갔었지요. 자유와 평화가 넘실대는 그곳은 짙은 가을이 내려 앉아 있었답니다. 한 그루 나무가 되어, 자연과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마음이 정화되며 얼굴엔 미소가 피어올랐답니다. 숲 속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이 귀와 눈을 점하고 마음으로 퍼지며 저를 치유합니다. 아~ 자연과 음악이 주는 ... 나도 멋진 시인! (아이들의 독서활동) 동화쏙... 꼬맹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글을 쓰고 발표하며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천국 토끼와 옹달샘~ 동화쏙... "뛰지 마! 시끄러워!! 조용히 해! " 아파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아파트에서만 살아 온 아이들에게 입버릇처럼 하던 말... 유일하게 그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중한 시간!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껏 뛰어 놀 공간도 시간도 몰랐던 아이들에게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은 정말 아이들의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이21명 어른 15 명이라는 독서동아리 대식구가 한자리에 같이 할 수 ... 겨울을 나기위한 마지막 몸부림 미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함을 느껴진다. 연수원의 공기는 더욱 그건거 같다. 시원한 청량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새벽의 기운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올해는 맛이 유난히 좋았던 단감들... 고마움에 사진속으로 담아두고픈 맘에.. 한 컷.. 가느다란 가지에 감을 달고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테를 뽐내는 감나무..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2013년 가을 영업부 워크샵 노진미 일시: 2013년 10월18일~19일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좋은 날 '토끼와 옹달샘'에서 영업부 워크샵이 있었습니다.도심 속 바쁜 일상속에서 계절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내다가 워크샵을 계기로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여 힐링데이메세지 시청 후 본격적인 부서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영업부 내 직원들간의 어려움들을 자유롭게 털어놓으며 서로를... 글쓰기 처음 이전 10(current)1112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