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토끼와 옹달샘 너무 잘 쉬었어요~!!! 정샘 늦은 밤 ... 부산에서 열심히 사전홍보를 마치고 간 토끼와 옹달샘 와.....아주 큰 풍선을 불어서 위에 흙을 올려 굳히고 또 굳히고.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갔는데 정말 정말 신기했고 하늘로 구멍이 뻥뻥 ~!!! 밤하늘이 보여서 너무너무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깨끗한 공간, 뻥 뚫려 커다란 방도 좋고 그냥 너무나무 좋았어요~!!!! 정말 편하게 자고 깨운한 아침을 ... 돈을 주고 살수 없는 즐거운 추억과 힐링 이욱형 2015년 여름 휴가... 토끼와 옹달샘.... 정말로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 었다. 회장님의 배려로 연수원을 사용 할 수도 있었고.... 게다가 본관을 사용하면서.. 그야말로 우리 가족들만의 공간이었고.. 힐링의 시간이 었다. 같이 참석한 가족들 이야기는 한결 같았다... 이렇게 좋은 장소에... 이렇게 조용하게... 시원한 자연을 벗삼아서... 우리 식구들끼리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만약 ... 부산 둘레길 산악회 오픈마... 부산 둘레길 산악회 오픈마인드 입니다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와서 아직도 감동과 여운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많은 곳들이 자연을 회손하곤하는데 토끼와 옹달샘은 친환경 자연 경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있는 그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사방 팔방으로 연결된 길과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는 쉼터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 토끼와 옹달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안녕하십니까?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 수료자 심화교육1박2일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행사일정을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토끼와 옹달샘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지어진 토끼와옹달샘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의경치 아이들 교육장은 물론이며 성인들의 교육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해놓으신부분을 볼 수 있어서 불편함이 없이 교육일정을 마치고 올 수 있었던 것이라... 제일어린이집 7살 행복한 친구들 황은희 ....토끼와 옹달샘이 뭐지?.... "선생님~~토끼는 어디 있어요?" "옹달샘이 뭐에요?" "그런게 진짜 있어요?".... 아이들의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짜자잔~~~~" 하고 실제로 토끼와 옹달샘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이 산경험을 하고 돌아왔네요.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는 아름답고 마음 따뜻해지는 곳이라 제일어린이집 행복나래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귀한 사역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푸른바... 날씨가 화창한 날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어요^^ 들뜬 마음으로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토끼와옹달샘을 둘러보러 출발!! 산책길을 따라 여러가지 나무들과 꽃, 들풀들을 관찰해보며 넓은 동산에서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다니는 시간도 가졌보았어요~~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멋진 곳인것 같아요! 지도를 보며 오늘은 옹달샘과 동물농장을 둘러보았는데 다음에는 소나무정자... 우리는!! 제일어린이집 어린이* 도미화 가기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끼와 옹달샘,,,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목요일,,, 우리 아이들이 도착해서 제일 먼저 우와~~하며 소리쳤답니다. 옹기종기 둘러 앉아 도시락도 먹고, 여기저기 살피며 다양한 책도 보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은 뒷산에 올라가 열심히 뛰어놀고, 꽃과 풀 이름을 맞춰가며 놀았던 기억이 제일 좋았나봅니다. 작은 동물원에 들러 거위와 토끼, 닭도 보고, 옹달샘에 들러 물도 한컵,,ㅎ... 부산여성문학인협회 물소리 시낭송회 4월 워크샵 김 영... 시인이 시를 따고 수필가는 한 편의 수필을 건졌던 곳. 그곳에는 정말 옹달샘이 솟고 있었다. 야외 숲속도서관은 현장 위주의 문인을 위한 공간처럼 감사했다. 후두둑거리며 꽃잎을 재촉할 비 내리는 날, 그곳에 앉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장소 같아 신기하기도 했다. 비목나무 아래 호젓이 '비목' 시를 창작하시던 이사장님을 비롯, 물소리 시낭송 회원들은 예상을 넘는 큐라이트 연수원에서 동심으로 돌... 신선봄나들이 신선어... 비가 개인 맑은 하늘과 너무 예쁜 산책길...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님에게 봄을 가져다주는 선물이었네요... 예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또 가자고 조르는 우리 꼬맹이들~~~ 시계절의 자연이 어떨지 기대되는 곳이네요... 좋은 곳에서 우리아이들이 뛰어 놀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우리 아이들이 이용시설을 좀 어질러서 많이 죄... 당감성당 사목회 김재홍... 찬미예수님!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간 부산 당감성당 사목 위원 40여명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여건을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신 대표 이하 모든 임직원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에 기부하는 회사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발전과 기업문화에 이바지 하시기를... 관리하시는 분들의 배려와 친절로 저희는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면서 주위환경 조성에 역량을 기울이고 계시... 청춘연구소 밤새도록 상상파티 이용후기 최정원 청춘연구소에서는 토끼와 옹달샘에서 2015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년 60여명과 함께 부산의 청년문화에 대한 기획M.T를 개최하였습니다. 제목: 청춘연구소 제3기청춘기획단 '밤새도록 상상파티' 대상: 청년, 대학생 주제: 청년들이 부산의 청년문화를 기획하다 일시: 2015년 2월 13일 13:00 ~ 익일 11:00까지 우선 너무나 좋은 시설과 빼어난 주위 환경이 기획을 하는데 너무 큰 영감을 주었고, 참여했던 ... 꿈꾸는 기차 1회 워크샵 이승미 이번 워크샵은 무엇보다 [꿈꾸는 기차 1기] 모든 구성원이 참석하여 무척 좋았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 온전한 자유와 편안함을 누리며, 교육에 관한 이야기,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어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나이 들어 만난 벗들과 나눈 추억을 늘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포근한 잠자리, 밥자리, 씻을 자리, 그리고 늘 그리운 뒷동산에 다녀와 참 행복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좋은 ... 그림책 동아리 꿈꾸는 기차 워크샵을 다녀와서 임은정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11/29~30) 양일간, 그림책 동아리 꿈꾸는 기차 워크샵을 위해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습니다. 꿈꾸는기차 1기는 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독서토론과 그림책 공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독서지도관련 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에서 모임을 갖는데, 이번에는 토끼와 옹달샘에서 워크샵을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다녀오게 ... 꿈꾸는 기차 워크샵 옥미선 토끼와 옹달샘에 여러번 들렀지만, 후기 쓰는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토끼와 옹달샘이지만, 계절에 따라, 함께 하는 이들에 따라 다른 모습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한번 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은 토끼와 옹달샘, 내년 봄을 또 기다려봅니다. 도서문화연구모임-꿈꾸는 기차 워크샵 박서현 11월의 마지막 주말 29,30일을 삼랑진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냈답니다. 엄마들의 책 연구로 만들어진 꿈꾸는 기차의 워크샵^^ 늘 엄마들끼리 글나라 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토론을 했었지만, 이번엔 아이들과함께 동아리 모임을 가졌답니다. 다행히 토끼와 옹달샘에 이날 예약이 잡혀있지않아 다행이였죠!! 가기 하루 전날 핸드폰으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토끼와 옹달샘의 관계자 분이셨는데 어찌나 친... 4/4분기 관리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김안나 4/4분기 관리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오전 업무를 부랴부랴 마무리 하고 삼랑진으로 GOGO~~!! 계절마다 색깔이 변하는 삼랑진은 이미 가을빛으로 발갛게 달아 올라 있더라구요~ 친절하신 관리기사님들의 안내를 받아서ㅡ 도서관에 자리를 잡고~ 매번 교육이나 회의를 통해서만 방문하게되는 연수원이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늘 아쉽게 돌아 서는데 이번에는 연수원이 첨인 송진영 주임과 함께 뒷산에... 부산 문현초등학교 독서토론동아리 숲 속 도서관 체험 석정연 가을을 먹고, 낭만을 마시고, 추억을 그리고 왔습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평생 살고 싶어.' 노랫말이 절로 나오는 풍경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도서관이라니 동화 속 나라에 온 것 같았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 속에서나 그려봄직한 꿈의 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마치 일부러 심어놓은 것처럼 조화를 이루... 큐라이트가족 전통문화체험캠프 참가기 정주한 태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올 여름 휴가는 '방콕'에서 보내었다. 가족과 기억에 남을 여름 휴가를 보내지 못한 것이 내심 맘에 걸렸었는데 큐라이트 가족 전통문화체험 행사는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만 같았다. 고맙게도 아내가 행사참여에 더 적극적이라 어렵지 않게 참가신청을 했다. 행사 당일 아이들도 잔뜩 기대에 들떠서 먼저 옷 입고 신발 신고 빨리 출발하자고 문 앞에 서 있었다. 신나게 차 타... 토끼와 옹달샘에 전통문화체험캠프를 하고 나서 하성언 토끼와 옹달샘에 물놀이장이 생겼다고 하였다. 전통놀이 문화체험 캠프를 하러 놀러갔다. 늦게 도착하여서 많은 보물 찾기와 물놀이를 못 하였다. 그래도 투호도 하고, 팽이치기도 하고, 고리 던지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고, 사방치기도 하였다. 또,조위자 선생님이 책도 읽어주셨다. 정말 즐거웠다. ㅎㅎ 나중에는 초를 들고 서로서로 얘기(=이야기=대화)를 하였다.어른과 대화할때도 있었지만 그 부분도 즐거... 2014 큐라이트 전통문화 체험캠프를 다녀와서 배종근 지난 8월9일~10일 양일간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에서 주최한 큐라이트 전통문화 체험캠프를 다녀왔다. 전통문화 체험캠프가 열리는 큐라이트 직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밀양 삼랑진 소재)까지 가는 내내 곧 비가 내릴 것 같이 하늘은 잔뜩 찌푸려져 있었다. 조카와 아들을 데리고 차가 막힐 것이 염려 되어 길을 재촉하다 보니 예정시간인 오후 2시보다 한참 앞서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였다. 토끼와 옹달샘... 글쓰기 처음 이전 78(current)9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