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4월23일 감만지역아동센터 후기입니다. 도현주 싱그러운 봄기운을 담뿍 받아 즐거운 산책길을 걸었고... 활기찬 선생님의 재미있는 동화책 읽어주는 것도 들었습니다. 도시속에 갇혀 있던 아이들이 푸르른 자연속에서 아주 자알~~ 놀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어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당일로 잠시 몇시간 있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1박2일은 있다가 오고 싶네요. 좋은 곳 토끼와 옹달샘 -한마음어린이집- 구아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들을 오늘 아이들과 함께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자연을 마음껏 만끽하기. 봄에 볼 수 있는 꽃을 만나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자연스럽게 어떤 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게 되었고, 관찰을 하면서 발견되는 곤충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며 만나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풍경. 그 속에서 각자의 눈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해보니 여러 모습의 풍경들을 만... 가지 않은 길 김나영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작 노란 숲 속에 길이 둘로 갈라져 있었다. 안타깝게도 두 길을 한꺼번에 갈 수 없는 한 사람의 여행자이기에, 오랫동안 서있었다, 한 길이 덤불 속으로 구부러지는 데까지 눈 닿는 데까지 멀리 굽어보면서; 그리고 다른 한 길을 택했다,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좋은 이유가 있는 길을, 풀이 우거지고 별로 닳지 않았기에; 그 점을 말하자면, 발자취로 닳은 건 두 길... 늘 꿈꾸던 곳 '토끼와 옹달샘'^^ 손지현 이름부터 정말 예쁜 ‘토끼와 옹달샘’.. 토끼와 옹달샘을 간다는 설렘과 부푼 기대감에 가는 길마저 마냥 예쁘게만 보였었다. 드디어 도착한 토끼와 옹달샘! ‘어머, 너무 예쁘다~, 정말 좋다~’라는 말만 입에서 나오고 묵기로 한 본관에 들어서면서는 ‘와~ 깨끗하다~~ 넓은데도 아늑하네~, 와~ 책 봐라~ㅋ’ 이런 말이 절로 나왔다.^^ 아이들은 들어서자마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탐색하기 바쁘고.. 어른들은 짐 풀... 우리아이 유치원 교사 힐링 연수 - 봄빛속으로 나들이 성은영 우리아이 유치원 교사들과 봄빛 속으로 힐링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아름다운 뒷산을 걸으며 선녀탕에 발을 담그고 싶고 벚꽃잎 비를 맞으 며 감사함과 행복을 가득 담고 온전한 힐링을 하고 왔답니다. 배려와 소통의 행복을 알게 해 주신 토끼와 옹달샘 감사합니다. ^^ 다음번엔 아름다운 가을 여행을 꼭 다녀오고 싶으네요 행복한 하루 은평지... 아직은 쌀쌀하게 느껴지던 3월 그곳을 방문했을때 와~이런곳이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었어요 4월 에 있을 시설장님 워크샵을 위해 답사차 방문했었죠 기다리던 날 많은 시설장님들과 방문한 그곳은 너무나 아름다운 다른세상으로 변해 있었어요 꽃도피고 파릇파릇 잎도나고 너무 아름다운곳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동심이되어 올라가고 올라가보았지요 구불구불 그렇게도 많은 공간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곳... 산책길 씨앗행... 예쁜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ㅎㅎ 씨앗행...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행... 가까이에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마인드로 본인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곳을 활짝 열어놓은 내실있는 기업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가까이에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함께 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토끼와 옹달샘 덕분에 이 날 하루종일 아이행복해!!! 를 연발하여 외치고 다녔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눈꽃송이에서 나를 찾아봐용~~~ 진영지... 봄이라는 짧은 계절에 아름다운 꽃 길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거닐어 본 하룻 길! 탁월한 선택 토끼와 옹달샘^^ 상쾌한 바람과 두 눈으로 보기에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슴당~~~~^^ 감사합니다 좋은 힐링 되었습니다^^ 디딤돌... 감사합니다 갑만에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힘내서 더 열심이 일하겠습니다 김해시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워크샵을 다녀와서 조정은 별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아도 그 속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힐링의 하루였습니다. 늘 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지쳐 계셨는데 오늘은 모든 시설장들께서는 아이들처럼 환한 웃음. 아이들 같았습니다.~~ 동화속 같은 좋은 기운을 받아 아이들에게도 전달하고 다음 기회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 큐라이트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봄 날에 친구 박미화 친구의 친구네 덕분에 우리들은 소풍을 갔습니다 아름다름 봄 나들이는 나의 가슴을 출렁이게 하였고 진짜 기업을 만난 듯 합니다 ᆢ큐 라이트 ᆢ짱 토끼와 옹달샘은 이름 만큼이나 예쁜 마음으로 문화를 나누고 공들인 봄 동산을 배려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쑥도 케고 여친 넷은 또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행복한나들이를 윤애자 친정동생들과 함께한 토끼와옹달샘에서의 가족모임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어릴적추억과 고인이되신 부모님을 그리며 늦게까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더없이 행복한 1박2일을 보내고 갑니다. 오랜기간 정성들여 가꿔진 토끼와옹달샘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며 세심한배려를 베풀어주신 고마운분들께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봄을 느끼고 갑니다. 윤연옥 봄을 느끼러 온 토끼와 옹달샘 기대이상의 숙소와 관리자분의 친절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시는 그 열린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친정식구들끼리 오랫만에 뭉쳤네요. 맛난것 먹으면서 옛추억도 얘기하고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생각하며... 이봄 맘껏 힐링하고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 힘차게 생활합니다.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이곳 토끼와 옹달샘. 가족의 소중함을 새... 봄나들이 윤옥희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봄나들이 왔어요 토끼와옹돌샘 이름만큼이나 예쁜 이곳에서 1박을 하게되서 넘 좋았어요.매화 산유화 진달래 개나리앞에서서 사진도찍고 쑥과 냉이도 캐보면서 어린시절 추억도 되새겨보고 ...구석구석 가득한 정성에 감탄도하며 즐거운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편안한 맘으로 1박2일 잘 지내게 도와주신 관리자분들께 다시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동화 속 같은 곳 잘 놀고 갑니다~ 김순정 넓고 동화 속 같은 공간.. 실내에는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이 많고 여러사람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화장실, 음식을 맛있게 할 수 있었던 넓은 주방, 높은 천장으로 밤에 별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편한게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뒷동산,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 수 있는 '옹달샘' 참 좋은 곳 이었습니다. 이곳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김부천 어릴 적 고향같은~~~~친구들과의 추억여행에서 마주한 토끼와 옹달샘은 일상에 지치고 치인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곳이었네요.뒷산 산책로에서 만난 대나무 숲에서 불던 봄바람은 금방이라도 고향 꽃향기를 실어다 줄것만 같은 착각까지 들었구요~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던 매화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고도 싶고 한여름의 녹음과 오색단풍도 다시가서 꼭 보고싶어요.좋은 추억 간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 다시한번 찾고 싶은 곳 박상빈 삼랑진이라는 곳도 처음이거니와 다소 외진듯한 곳에 그렇게 훌륭한 쉼터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했다.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함께했던 친구들 모두가 그러했으리라. '드넓다'라는 표현이 맞을만큼의 방의 규모에 놀랐고 주방과 화장실등의 편의시설이 아주 맘에 들었다 게다가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서 비치해 놓은 동화책들이 인상깊은 여운을 남기고, 돔형의 높다란 천장과 그 중앙의 작은 창으로는 한... 추억을 안고....... 길정숙 토끼와 옹달샘~말 그대로 였습니다 뒷동산에는 토끼가 살것같고 맑은 옹달샘도있고~~좋은벗들과 좋은공간서 너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 마음에 힐링을 하게해준 이곳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글쓰기 처음 이전 456(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