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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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을 느끼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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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3-22 | 작성자 | 윤연옥 |
작성자 | 윤연옥 |
봄을 느끼러 온 토끼와 옹달샘
기대이상의 숙소와 관리자분의 친절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시는 그 열린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친정식구들끼리 오랫만에 뭉쳤네요.
맛난것 먹으면서 옛추억도 얘기하고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생각하며...
이봄 맘껏 힐링하고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 힘차게 생활합니다.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이곳
토끼와 옹달샘.
가족의 소중함을 새봄을 맘껏 느낄 수 해 주신 이곳
토끼와 옹달샘.
감사드리며~~
기대이상의 숙소와 관리자분의 친절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시는 그 열린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친정식구들끼리 오랫만에 뭉쳤네요.
맛난것 먹으면서 옛추억도 얘기하고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생각하며...
이봄 맘껏 힐링하고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 힘차게 생활합니다.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이곳
토끼와 옹달샘.
가족의 소중함을 새봄을 맘껏 느낄 수 해 주신 이곳
토끼와 옹달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