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최재성 연수원에서 지인 모임을 가졌습니다.인원이 많아 신경이 쓰였지만 아무탈 없이 힐링 잘하고 돌아왔습니다.다들 좋은회사 다닌다고 또 올수 있냐고 하네요...이런 좋은 곳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정상진 이번 2017년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시작 하게 되었어요.이제는 명절에만 볼수있는 서울 형님 가족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연수원의 뒷산에 올라 곳곳에서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시 한편 가슴에 담고, 조카들과 아이들을 앞에세워 사진으로 담아두고 왔습니다. 제5회 손가네 단합행사 김현수 마누라 생일을 맞아 처가집(손가네) 식구들과 함께 토끼와옹달샘으로 1박2일 힐링을 다녀왔습니다.벌써 손가네 단합행사를 5회째 맞이했습니다.매년 여름 휴가철이되면 장인어른 형제분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행사 입니다. 토끼와옹달샘은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입니다.아들과 조카들이 너무 행복해하네요아무래도 내년 단합행사도 토끼와옹달샘에서 맞이 할것 같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 비혼모팀 이용후기^^ 장영희 -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큐라이트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기 올립니다.!^^ 저희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비혼모 어머니들께 휴식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선뜻 내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쉼을 얻고 독서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온 아이들에게도 물놀이를 할... 8월 12일~13일 가족모임을 마치며.. 이시은 3년 동안 꾸준히 가족 계모임을 하면서 이번처럼 대가족이 모인건 처음이었다.저 멀리 수원 막내조카부터 통영, 진주, 대구, 부산에서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가족들끼리 휴가 일정을 공유하고 2달 전에 연수원 예약을 하고 많은 친지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계속 SNS를 통해서 연락했다.1박2일 할때 꼭 필요한 물품들과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의 먹거리까지~~작은거 하나에 신경쓰면서 온 가족... 세자매의 힐링캠프~~토끼와 옹달샘의 너른품에서 우리아... 토끼와 옹달샘의 너른품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진정한 휴식 .토끼와옹달샘 백종국 3번째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잘~~~ 있었니?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그래 나 잘있었다~라고 대답하는듯 하네요.비품,시설 어느것 하나 이 년전 그대로 로 느껴집니다.이용자분들이 소중히 다뤄주셨고, 또 관리하시는 분들의 열정없이는이 아기자기한 시설들이 그대로 유지되긴 힘들겠죠?저희 역시이용자 수칙1. '처음 올때와 같은 상태로 퇴실한다'를 같이온 일행분들과 함께 되내이며 비... 3번째 방문한 숲속 도서관 정상진 올해 3번째 숲속 도서관을 이용 하게 되었네요.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재미있는 책을 마음껏 보고 애기소에 몸도 풍덩!더위가 한창인 날씨에, 숲속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도 보고, 애기소에 발 담그며 담소도 나누며 모두가 즐거운 주말 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선물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전영은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토끼와 옹달샘에 처음 방문.별관에서 하룻밤을 시원하게 보내고, 아침일찍 산책에 나선 우리 가족.★딸아이가 아침일찍 일어나 별관구석구석을 돌아다님. ★별관옆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있다며 오라고 손짓하는 우리딸.★아빠와 함께 산책길에 나서면서 소리도 질러봄.★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다고 좋아하며 나에게 소리치는 우리 딸.★힘이드는지 인상을 쓰길래 "내려갈까?"했... 친구들과 함께한 독서 치료 강경옥 7.20일 밀성중 친구들이 독서치료 강사를 모시고 토끼와 동달샘 전통생활품 전시관에서 독서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잘 정돈되고 아름다운 숲속 도서관의 전통생활품 전시관에서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독서치료를 통하여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토끼, 개 등 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서 먹은 점심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숲속 도서관 독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준 토끼와 옹달샘 유진현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은 토끼와 옹달샘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서 점점 모이는 인원이 늘어나는 중~^-^;)이러다가 나중에 50명, 100명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드네요 ㅋㅋ아침먹고 엄마들은 뒷정리 할 동안 아빠와 아이들은 산책 중~ㅎ신난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신나게~ㅎ추억과 아쉬움... 그리고 고마움을 남기며 마지막 기념 촬영 한 컷~!막상 가자니 아쉬워 기념 ... 올해만 3번째 방문하는 토끼와 옹달샘~^^ 유진현 장마비가 70% 이상 온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추진해서 찾아간 토끼와 옹달샘~^^...야외 그릴의 낭만을 위해 별관을 빌렸는데 결국은 안에서 고기를 꿉었습니다 ㅠ_ㅠ저녁 늦게 도착해서 열심히 저녁먹고, 간식먹고 야외구경은 못하고 방에서 그동안의 못다한 담소를 늦게 까지 나누고 잠이 들었습니다.인어공주 컨셉으로 자는 딸래미~ㅎ그렇게 그날의 밤은 깊어 어느새 아침이 되어 닭 한 마리 고아먹고~비 안오는 틈을... 친구들과의 1박2일 여행(6/3일~4일) 이시은 6월 3~4일 부부 동반 모임을 하게 되어 연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도착하자 말자 친구부부는 애들 데리고 연수원의 구석구석을 돌면 산책하고 힐링을 했습니다.연수원의 강아지인 아롱이를 보며 귀엽다고 이쁘다고 그러면서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떼쓰기도 했답니다.전부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막 뛰어다니고 소리 치고 강아지도 보고 자유분방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 연수원에 다녀온 친적들의 후기(5/27~28) 이시은 오랜만에 친척들과의 1박2일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내기로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저희 가족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갑자기 매형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에 빠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부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섹소폰을 불면서 여전히 친지들의 부러움을 받는 음악을 사랑하고 동아리 활동하는 자형통기타에서 전자기타를 치... 너무 즐거운 시간 황정원 별관에서 1박했는데 완전 반했습니다 ㅠ지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집에가기 아쉬울정도로 즐겁게 놀고갑니다공기도 좋고 자연경관이 사진보다 훨씬 근사한 곳이에요아기자기하게 산속 중간에 독서할수 있는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토기 느므느므 귀엽 ㅠ밥 먹고 새소리 들으며 여유있게 산책할수 있어 좋았습니다담에 또오고 싶어용~~~♡ 1박2일의 힐링 ~~ 정명희 토끼와옹달샘에서 1박2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작년가족모임 이후 두번째로 왔는데 작년에는 저녁에와서 아침 일찍 가느라 토끼와옹달샘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정말 짱이예요 곳곳에 작은 도서관들 한편의 시들이 곳곳에 걸려있어서 좋은 한편의 시들이 우리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지 그리고 초록이 너무나 아름다운 나무들과 알록달록 이쁜 꽃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어요 좋은곳을 만들... 숲속 시낭송 힐링 김정희 가족사랑공동체에서 1박 2일동안 토끼와 옹달샘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중간고사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충전을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박물관에서 옛 물건들을 둘러보며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를 생소하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전기 대신 사용했던 호롱불을 보며 한석봉과 한석봉의 어머니의 떡썰기 이야기, 인두와 다듬이가 발전해 지금은 무엇이 되었는지 퀴즈놀이도 하고-박물... 제2회 꾸러기들의 벚꽃 독서캠프 플러스... 지난해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독서캠프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이 또 가자고 졸라대서 올해 또다시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난해에 방문했을때는 본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일반 건물과는 다른 외관을 가져서인지 아동들이 너무 신기해했고, 좋아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본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별관을 이용했지만 옛날 시골집 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신기해하며 이방 저방을 둘러보았습니다. 또 ... 봄빛에 젖어 들다~~ 부산숲... * 토끼와 옹달샘~~~ !! 역시 올때 마다 우리의 숨을 고르고 힐링을 주는 참 고향같은 에너지를 주는곳이다. 새학기 3월~~~ !!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를정도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원장님들. 봄이 왔지만 그 봄을 제대로 만날 겨를 없는 시간을 보내왔다. *천천히 온 감각을 열고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으로 기쁨을 주는 수많은 꽃들과 초록빛의 새싹들~~ 겨울을 이겨낸 귀... 벗꽃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잘 쉬다 왔어요 정상진 벗꽃이 절정인 날에 가족들과 함께, 연수원에서 잘 쉬다 왔어요. 뒷산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산 아래의 풍경은 더 없이 멋지게 나왔으며,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도 더 없이 좋아 했습니다. 장미 꽃이 피는 5~6월에 다시 방문 하는 것으로 다음 약속 까지 미리 잡았어요 글쓰기 처음 이전 4(current)5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