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현황
Total : 9,986
| 번호 | 도서 번호 |
장르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보관 장소 | 대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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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6 | 620 | 시 | 한송이 꽃으로부터 | 황예순 | 세종출판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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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5 | 619 | 시 | 시간의 꽃 | 박미정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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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4 | 568 | 시 | 세상이 나에게 | 박미정 | 말씀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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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3 | 618 | 시 | 한국현대시문학대계 | 박두진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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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2 | 1143 | 문학일반 | 쫓겨나는 남인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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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1 | 1142 | 문학일반 | 상복 싸움에 멍드는 나라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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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0 | 617 | 시 | 늦기 전에 | 김재원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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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9 | 1141 | 문학일반 | 북벌의 뜻을 이루지 못하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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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8 | 616 | 시 | 세계여행시집 | 정영자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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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7 | 615 | 시 | 게스트 하우스 | 김예진 | 한국문연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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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6 | 1140 | 문학일반 | 여진족에 무릎을 꿇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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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5 | 614 | 시 | 산길을 걸으며 | 정해원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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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4 | 613 | 시 | 금샘을 찾아서 | 이영일 | 빛남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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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3 | 612 | 시 | 밥알을 삼키며 | 박미영 | 푸른별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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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2 | 611 | 시 | 바다, 짐승이 우글우글하다 | 이윤길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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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1 | 567 | 시 | 허무를 듣다 | 김순자 | 두손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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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0 | 566 | 시 | 낙엽단상 | 박옥위 | 목언예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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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9 | 565 | 시 | 세상 | 박태영 | 한글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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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8 | 610 | 시 | 푸른 파도에게 | 김순아 | 정은출판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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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7 | 609 | 시 | 구름의 노래 | 박경원 | 차령문학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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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6 | 564 | 시 | 침류장편 | 김광자 | 작가마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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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5 | 608 | 시 | 너와 나 사이 | 정인조 | 계간문예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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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4 | 1139 | 문학일반 | 새로운 왕을 세우려 한 이괄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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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3 | 563 | 시 | 마등별곡 | 강민수 | 문장21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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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2 | 607 | 시 | 프란치스코의 아침 | 강희근 | 한국문연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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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1 | 606 | 시 | 바위꽃이 핀다 | 정옥금 | 책펴냄열린시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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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0 | 562 | 시 | 숨비소리의 바다 | 현애자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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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9 | 561 | 시 | 얼룩을 읽다 | 김경숙 | 책펴냄열린시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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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8 | 605 | 시 | 꽃은 피다 | 박윤규 | 황금알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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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7 | 560 | 시 | 내 마음의 노래 | 박노걸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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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6 | 1137 | 문학일반 | 광해군이 쫓겨나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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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5 | 559 | 시 | 규천아 나다 형이다 | 편집부 | 자유지성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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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4 | 603 | 시 | 지하철이야기 | 박미정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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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3 | 1136 | 문학일반 | 나라를 위한 외교에 힘쓰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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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2 | 602 | 시 | 시간의 꽃 | 박미정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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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1 | 601 | 시 | 갠지스에선 아무도 울어선 안 된다 | 정신자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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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0 | 1135 | 문학일반 | 왕위를 지키려 한 광해군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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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9 | 600 | 시 | 산의 생각 | 정남순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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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8 | 599 | 시 | 풀꽃피는 언덕 | 성윤자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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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7 | 1134 | 문학일반 | 임진왜란 중에 세자가 되다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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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6 | 598 | 시 | 간절곶, 바닷새의 기억 | 이문걸 외 6명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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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5 | 597 | 시 | 시가 흐르는 강 | 김정숙 | 두손컴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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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4 | 558 | 시 | 아버지와 아비 그리고 삶 이야기 | 박노걸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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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3 | 596 | 시 | 설중매 바다 | 김순자 | 작가마을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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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2 | 557 | 시 | 정말 어디쯤일까 | 정영자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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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1 | 595 | 시 | 섬에 서다 | 노옥분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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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0 | 594 | 시 | 너의 행복을 바라는 게 나의 소망이지 | 이창건 | 세손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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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9 | 593 | 시 | 헬몬산의 이슬 | 이영해 | 토끼와 옹달샘 (채운당 숲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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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8 | 1124 | 문학일반 | 중종이 아낀 조광조 | 신형식 | 한국헤밍웨이 | 토끼와 옹달샘 (배움당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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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7 | 556 | 시 | 정직한 멘토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삶의 지혜 | 박광철 | 문예춘추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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