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가 쓰여지던 시대의 유대인들은 비유대인들과 같이 생활하기도 하였다.
천사가 일러준 603개의
계율을 지키며 살아야 했던 유대인들은
비유대인들과 함께 살기 위해 그들에게 일곱 가지 계율을 지켜달라 부탁하였다.
그 일곱 가지 계율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살아 있는 동물을
죽이자 마자 생으로 먹지 말 것.
둘째, 남을 험담하지 말
것.
셋째, 남의 것을 훔치지
말 것.
넷째, 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할 것.
다섯째, 사람을 죽이지 말
것.
여섯째, 근친상간 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