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세번째 방문임에도 언제나 아이들과 어른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하였습니다구포 독서지도 1기에게 늘 선뜻 대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이기숙 소장님께 감사와 사랑을 듬뿍 보내며 즐거웠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삼랑진 가는 기차 안에서..> 들뜬 삼총사 역시 형아들이라 의젓하죠^^ <토끼와 옹달샘의 예쁜 모습들> 변함없는 토끼와 옹달샘의 갖가지 들꽃과 열매로 풍성했어요 <다양한 자연 체험들> 매실인줄 알고 땄더니 돌복숭아였다는...선생님 죄송합니다 ㅋㅋ 산딸기 따러 가 봅시당~~~~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조금 더 따서 아빠 갖다드린다고^^ 관리하시는 분이 보여주신 토끼....너무 귀여웠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20명의 대식구를 먹이느라 열심히 구웠네요^^ 고기와 감자와 후식으로 과일까지..그러고도 라면도 먹었대요~~ 고기 굽고 남은 불에 구운 감자들(사진 보다 더 많았는데..) 뜨거운 감자를 들고 호호~~~ <소화도 시킬 겸 놀아 볼까요~> 마당에서 흙으로 장난치기 (다시 원상복귀한다고 더 힘들었다는 ㅋㅋ) 이야기 듣는 표정들도 제각각.. 마지막 기념사진까지 찰칵!!!더 많은 사진들과 추억을 다 펼쳐놓지 못해 아쉽지만 여기까지 정리해야겠네요집에 오는 차 안에서 언제 다시 갈거냐는 아이들의 성화에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싶어하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마음껏 뛰어 놀고 자연과 함께 보낸 하루를 아이들은 오래도록 간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0906181245334399_.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