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오월 소풍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참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부산에서 출발하여 예상 입소 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여 두분 직원님들께 안내및 고지 말씀을 듣고바깥 방갈로에 자리하여 회원님들끼리 담소와 간식으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백숙을 삶는동안 5월 선정도서 "황진이/홍석중"토론회를 하고점심 먹고 울 회원님의 대금 연주와 시낭송을 하고 두분의 작품 토론을 하고서야아담한 닭장과 토끼들과 인사를 나누고 마당에 개 세마리와 이쁜 분수대에서 기념 촬영도 하고....위 방갈로에서 수박을 깨어 먹고 흑염소들과 인사를 나누고 약간 들러보다가 시간이 늦어서대충 남은 자리 정리정돈을 하고 아쉽지만 담당자님께 철수 인사를 드리고 귀향하였네요아이들 체험 학습관으로 정성들인 흔적들을 보면서영리목적이 아닌 따뜻한 마음들이 참 좋았구요.토요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와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몇글 남깁니다. 님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요.아! 그리고 책을 기증하려 준비하였으나깜빡 하고 다시 싣고내려왔는데....연구소로 가져다 드려야 할것 같군요. ㅋㅋ~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0905111242027853_.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