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가을이 시작 된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 하면, 이미 겨울이 발 아래로 성큼 다가와 있는것 같습니다.선선함과 추위를 동시에 느기게 되네요 연수원 도착하기전 댐 입구에 큰 은행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얕은 언덕을 차로 오르다 보면 언덕이 끝날무렵 보이기에 그 모습이 참 멋지지만, 눈으로 담는 것과 사진으로 담는것은 차이가 나나 봅니다.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눈으로 보는 느낌이 안 나네요 별관에 있는 장독대들이 도시에서만 자라서 기억에도 없는 시골의 향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