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5월5일 ~ 6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의 1박2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17년에 왔다 가고 2년만에 다시 찾은 토끼와 옹달샘 여전히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품고 있었습니다아이들과 그림도 그리고 전시되어 있는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도 가질수있었습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장소가 있다는게 그리고 이렇게 잘관리되어 있다는게 너무 감사 했습니다 나무와 꽃들과 여러 환경들이 조화롭게잘어우러져 있슴에 또한 행복했습니다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신 큐라이트 사장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쉬고 좋은 추억 하나 또 만들고 갑니다 ~~^^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1557126853671.jpg 1557126815947.jpg 1557126848422.jpg 1557126765576.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