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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도 서 명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신현만
출 판 사위즈덤하우스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서평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듣는 직장 생존 노하우
조직의 생리만 알아도, 직장인 생존률은 200% 올라간다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 회사의 진실 전격 공개
고수만 알고 초보는 모르는 직장생활 불패의 법칙

사상 최대 실업률, 중소기업의 연이은 부도,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계획 등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후폭풍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내일, 아니 바로 오늘 정리해고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들. 그들은 오늘도 위로는 상사의 눈치를 보며 아래로는 치고 올라오는 부하 직원에게 위협을 느끼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2009년 언론매체를 장식하는 헤드카피와 이슈가 '직장인 생존법칙'이었던 점은 그런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가 붙잡는 인재, 상사가 인정하는 사원, 부하 직원이 따르는 상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회사란 진정 선택된 소수 사람들만의 직장이란 말인가? 저자는 말한다. 단연코 그렇지 않다고 말이다.
한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헤드헌터로 직장생활의 최전방에서 기업에 인재를 추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직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주고, 소수만이 알고 있는 Top Secret을 공개해 직장인의 생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현대모비스 박정인 전 회장의 사무실에 의자가 없었던 이유,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국민은행 등 유수의 기업들이 면접 전형을 바꾸고 SKY 출신 신입사원 비율을 대폭 낮춘 이유, P&G나 페덱스, 사우스웨스트항공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이 충성도에 맞춰진 까닭 등 회사가 선택하는 인재의 조건에 관해 촌철살인의 답을 내려준다.

"내가 직장 1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CEO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3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무난히 임원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5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부장이 되는 데 문제없었을 것이다"
"내가 직장 10년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이런 책이 왜 이제 나왔어'하며 통탄해할 것이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입사 후 3년]의 저자이자 직장생활의 고수, 헤드헌터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신현만은 몸소 겪으며 쌓아온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직장인상을 보여주며,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부족한 조직생활의 원리와 실상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회사생활을 갓 시작한 20대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 역할을, 30대 대리 과장급 직원에게는 현실을 일깨워주고 구체적인 조언을 서슴지 않는 선배로서의 역할을 할 이 책은, 직장생활의 적나라한 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통해 그곳에서 살아남는 실질적인 방법 20가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현실의 벽은 엄연히 있다고. 기존의 책들이 장애물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면승부할 것을 권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현실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되 그 안에 숨은 법칙과 원리를 잘 이용하면 다른 사람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를 테면 스펙은 커트라인일 뿐, 승진과 발탁의 조건은 따로 있다. 요령보다는 열정, 지식보다는 지혜를 선호하는 것이 바로 조직의 특성이다. 회사에서 평론가형 직원보다 문제해결형 직원을, 잦은 이직을 한 이력서보다 한곳에서 경력을 쌓아온 사원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CEO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되는 이유,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 능력은 보통이되 '인간성 좋은' 직원이 상사에게 신뢰를 얻는 이유 또한 속 시원히 밝혀준다.
이같은 사례는 리얼 스토리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한층 더 진솔하게 다가온다. 한 문장 한 문장 살아 있는 메시지는 공감을 자아내게도, 때로는 가슴을 후려치게도 할 것이다. 또 우리 회사에, 우리 부서에, 혹은 내가 아는 직장인 가운데 어떤 사람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왜 승진해 사장이나 임원이 됐고, 어쩌다가 한직에 밀려나거나 퇴출됐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자신의 위치에 대해 되짚어보게 될 것이며, 거기에 플러스알파 고수만이 알고 있는 성공 전략도 획득하게 될 것이다.

입사동기 승진의 비밀에는 분명, 당신만 모르는 1%가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조직에서 생존할 수 있는 노하우를, 2부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노하우를, 3부에서는 프로들의 성공 노하우를 일러주고 있다. 오래 근무한다고 전문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높은 연봉과 편안한 직장은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고 꼬집고 있다. 또한 실제 헤드헌터 회사에서는 이직 경험이 세 번 넘는 사람의 이력서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직이란 회사에 다니다가 유사시마다 꺼내 들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아닌 것이다.
또한 회사에서 피해야 할 인재의 특징 중 하나가 '혼자 밥 먹는 사람'이라는 것도 이채롭다. 더불어 임원 가능성이 없다면 부장이 되기 전에 과감히 옮길 것을 권하기도 한다. 기술 삼성을 모토로 삼았던 삼성도 마케팅에 주력하기 시작한 점 등 마케팅 능력이 모든 샐러리맨에게 필수조건임도 말한다. 또한 현대자동차, LG그룹, 삼성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에서 인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너 서클, 즉 사조직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회사도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기에 연줄, 네트워크, 상사와의 관계 등이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상가와 회식 장소에 필참, 조직의 궂은일을 자처할 것을 권하며 이를 통해 질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기 브랜드를 구축해 경력 지도, 경력 목표를 확고히 하라고 충고한다.
이제 노력과 열정, 패기만으로 승진을 보장받던 시대는 지났다. 조직이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으며, 그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1%가 있다. 회사라는 냉정하고 비밀스러운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꼭 그 비밀을 알아내야만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20가지 법칙들은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고, 이를 통해 마지막에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원리와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언급된 몇 가지 원리와 원칙만이라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회사 내 평가가 최소한 한 단계씩은 올라갈 것이라고 말이다.
목차
프롤로그_ 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

1부. 살아남으려면 조직부터 이해하라_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듣는 직장 생존 노하우

001. 팔을 걷어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
회사는 '평론가'를 싫어한다 | 점수형 인재가 아닌 실무형 인재를 가려내라 | 조직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는 문제해결형 | 진정한 고수는 해법을 내놓는 사람이다??
002.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다
채용 기준은 여전히 학벌?! | 승진과 발탁의 조건은 따로 있다 | 기업이 충성파를 키울 수밖에 없는 이유 |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임을 보여줘라
003.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숙련도와 전문성은 다르다 | 오래 근무한다고 전문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 사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 전문성을 자신만의 브랜드로 연결시켜라
004.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한다면 연봉을 포기하라
연봉은 스트레스에 비례한다 | 높은 연봉과 편안한 직장은 공존할 수 없다 | 두 마리 토끼는 불가능! 연봉이 높으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 그래도 많이 받고 싶다면 희소성과 전문성을 키워라 | 30대에 연봉 1억 원에 도전하려면
005. 잦은 이직은 직장생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실제로 가능한 이직 횟수는 정해져 있다 | "세 번 넘은 사람은 이력서 안 받습니다" | 이직 시점은 최소한 3년 후가 좋다?! | 꼭 지켜야 할 이직의 세 가지 원칙 | 이직의 목표 수정 - '행복'을 좇으라, '성공'은 따라온다
006. 학력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판을 바꿔라
학력의 벽은 여전히 높다 | MBA는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 학력을 커버하고 싶다면 희소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따라 | 학력 기준이 통하지 않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라
007. 임원 가능성이 희박하면 부장이 되기 전에 옮겨야 한다
그 많은 50대는 다 어디에? | 기업이 가장 좋아하는 직급은 과장 | 직장생활 10년차에 꼭 결정해야 할 세 가지 | 박수 받을 때 떠나라!

2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곧 승진 대기표이다
_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노하우

008. CEO 가까이 가면 살고 멀어지면 죽는다
CEO는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자주 보는 사람을 발탁한다 | 능력과 성과가 있다고 다 승진하는 것은 아니다 | 자신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라 | 초고속 승진의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09. 네트워크는 안 되는 일도 되게 한다
인맥은 한국에서만 중요하다 | 이 시대의 경쟁력은 연줄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 직장인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달려 있다 | 옛 동료와 고객을 떠나지 마라 | 네트워크 지수를 끌어올려라
010. 상사와 맞서려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하라
상사는 내 업무의 일부이자 필요조건이다 | 상사의 '선'을 넘지 마라 | 상사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 | 상사가 바뀌면 60일 안에 결정하라 | 상사 앞에서 '적당히'는 통하지 않는다
011. 사내정치에 무감해선 조직의 중심에 설 수 없다
사조직, 라인, 이너 서클, 파워게임 |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을까? | 실력이 없으면 정치는 '헛짓' | 유능한 상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라
012. 상가와 회식 장소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웃고 떠드는 회식이 왜 업무의 연장일까 | 상사에게도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 기쁜 일, 궂은일에 앞장서는 조직의 총무를 자처하라 | 꼭 뽑아야 할 인재 VS 뽑지 말아야 할 인재 | 반드시 확보해야 할 인재의 10가지 특징 | 곁에 뒤서는 안 될 직원의 10가지 특징
013. 혼자서 일하려거든 조직을 떠나라
회사는 화려한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를 원한다 | 평범한 사람들이 위해한 성취를 이룰 수 있게 하는 힘, 팀워크 |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고의 팀을 만들어라 | "함께라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3부. 성공 마인드로 바꿔야 진정한 생존자가 될 수 있다
_ 승진을 넘어선 프로들의 성공 노하우

014. 직장인의 수명은 영업 마인드에 달려 있다
불경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영업 | 억대 연봉자는 대부분 영업사원이다 | 모든 직장인에게 영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불황의 시대엔 시장 창출형 마케터가 대세다 | 고객과 가까운 곳에 더 많은 기회가 숨어 있다
015. 자기 몫을 포기해야 리더십이 생긴다
리더십 경쟁과 사내정치를 혼동하지 마라 | 팀장이 되면 유능함의 기준이 달라진다 | 성과는 실무자의 몫, 간부의 몫은 리더십이다 | 진정한 리더십은 배려와 희생에서 나온다 | 명함만 바꾼다고 리더가 아니다. 당신의 존재를 완전히 이전하라
016.CEO처럼 일해야 CEO가 된다
"내가 사장이라면……" | 사장과 월급쟁이가 다른 단 한 가지 | 다양한 경험이 CEO 마인드를 키운다 | 연봉보다 직급과 직책을 따져라
017. 회사가 흔들리면 나에겐 기회가 온다
변화를 기꺼이 반겨라 | 큰 기회는 게임의 룰이 바뀔 때 온다 | 다양한 경험이 위기의 순간 기회를 만들어준다 | 침묵하는 자에겐 무능이란 딱지만이 남는다 |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는 평생 오지 않는다
018. 직장에 따라 신분이 결정된다
프리미어리거가 되려는 축구선수들 | 회사를 떠나는 순간 내 브랜드는 폭락한다 | 연봉보다 브랜드를 먼저 챙겨라 | 내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회사를 택하라
019. 회사는 '아줌마'를 원하지 않는다
왜 '같은 값이면 남성'일까? | 회사가 원하는 사람은 성과를 내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 남자 동료는 경쟁자이지 보호자가 아니다 | 언제든 회사를 그만둘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020. 최고의 경쟁력은 브랜드에서 시작한다
똑같아서는 선수가 될 수 없다 |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짜라 | 사소한 말과 행동에 브랜드가 좌우된다 | 은퇴 후 할 일을 생각하라
저자소개
신현만 [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장실 부장과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한겨레신문사 자회사인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를 설립해 초대사장을 맡으면서 경제주간지 「Economy21」, 증권투자주간지 「Think Money」, 여성 골프월간지 「Golf for Women」을 발행하고 기업평가와 컨설팅사업을 전개했다.
아시아경제 사장을 역임했으며 열린사이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인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이건희의 인재공장]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입사 후 3년] [저축하지 맙시다] [장수기업 장수상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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