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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도서

체크! 체크리스트
도 서 명체크! 체크리스트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아툴 가완디
출 판 사21세기북스
위     치다목적홀
 
내용
모든 것을 바꾸는 종이 한 장, 체크리스트의 힘

의사는 환자를 대할 때 수많은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 사소한 판단 실수는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들은 한 사람의 의사가 모두 생각해내기에는 너무나도 많다. 외과 의사인 동시에 [뉴욕 타임즈]의 논객인 아툴 가완디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제안한다. 의학 뿐만 아니라 경제,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크리스트는 실수를 줄이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빠트리기 쉬운 일들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은 어찌보면 매우 단순한 발상이다. 그러나 그것이 적절하게 활용될 때의 효과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저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설명들을 제시하여 독자 누구라도 쉽게 체크리스트를 시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저자 서문- 불완전한 인간을 위한 최고의 선택, 체크리스트

1 왜 전문가들조차 실수하는가
2 보잘것없는 종이 한 장의 힘
3 무너질 뻔한 마천루
4 갈색 초콜릿이 나오면 콘서트는 취소한다
5 체크리스트, 뼈아픈 실패를 맛보다
6 나쁜 체크리스트는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
7 완벽한 사람은마지막 2분이 다르다
8 워렌 버핏은 체크리스트를 쓸까?
저자소개
아툴 가완디(Atul Gawande)

생년월일 1965~
출생지 뉴욕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1,151권

미국의 외과의이자 저술가, 공중보건 정책 전문가이다. 1965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오하이오 애선스에서 자랐다.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 협동과정을 밟았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 병원의 외과의이자, 하버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일찍부터 공중보건 개혁에 뜻을 품었던 그는 세계적 차원에서 의료 시스템 혁신을 도모하는 아리아드네 연구소를 설립해 이끌고 있기도 하다. 정책가로서 그의 이력은 20대 시절 상원의원 사무실과 빌 클린턴 대선 캠프에서 보건 사회 정책 수립을 도우며 이미 시작되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작가이다. 1998년 이래 [뉴요커] 전속 필자로 활동해 왔고, 그동안 출간한 네 권의 책 모두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첫 책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부터 [어떻게 일할 것인가]와 [체크! 체크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한결같이 현대 의학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더불어 의료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을 탐구해 왔다. 최근작인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존엄한 죽음에 관한 화두를 던지며 미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에게 아툴 가완디의 이름을 각인했다.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게 주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비롯해 내셔널 매거진 어워즈를 두 차례 수상했고, 뛰어난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인물에 수여하는 맥아더 펠로십을 받았다. 또한 2010년 [타임]과 [포린 폴리시]가 각각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세계적인 사상가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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