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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도서

아이패드 혁명
도 서 명아이패드 혁명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김광현, 김성우, 송재준,이형일, 예병일
출 판 사도서출판 예인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아이패드 혁명! 쓰나미에 휩쓸려갈 것인가, 혁명을 주도할 것인가?

‘아이패드 혁명’이 시작됐다. 아이패드를 필두로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터치형 태블릿PC, 모든 콘텐츠들이 담기는 모바일 시대의 ‘허브(Hub) 미디어’. 그것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비즈니스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신문과 잡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체할 것인가. TV, PC, 노트북, 게임기의 미래는 무엇인가. 스마트TV의 등장에 따라 방송서비스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강력한 통신기업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아이패드가 몰고 올 교육서비스 혁명은 어떤 모습일까. 기업들은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어떤 매력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아이패드 혁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을 담고 있다. 아이폰이 시작하고 아이패드가 만들어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혁명, 그리고 그에 따른 비즈니스 혁명의 본질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와 관련해 변화와 혁신의 메시지를 준다. 전문가들이 새로운 기기로서의 아이패드의 매력과 가능성은 물론 아이패드가 우리 생활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갈 것인지, 그리고 애플식 비즈니스 생태계가 만들어갈 비즈니스 혁명의 내용과 본질은 무엇인지를 다각도에서 분석한다.

아이패드, 태블릿PC 시대를 열다

지난 1월말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기기(Device)를 선보였다. 그리고 4월, 아이패드가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미국 일본 등 아이패드 판매국들에서 ‘아이패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에 환호했고, 기업들은 급변하기 시작한 비즈니스 환경을 긴장과 기대 속에 주시하고 있다.
9.7인치의 날렵한 태블릿 PC. 미국의 아이패드 열풍의 요인은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사용하는 터치형 스크린을 채택한데다,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키보드와 마우스로 PC나 노트북을 사용하기가 힘들었던 중노년층과 유아들에게까지도 아이패드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모든 연령층이 TV를 켜듯이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를 켜고 스크린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즐기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열풍의 또 다른 요인은 정착된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도 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대로 2010년은 ‘모바일 원년’이 되었다. 와이파이(Wi-Fi)나 3G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큰 부담 없이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 모바일 시대의 본격화라는 시대적 여건과 결합되면서 아이패드의 효용성은 극대화될 수 있었다.
아이패드 열풍은 이렇듯 이 기기가 컴퓨터 같은 업무용이나 콘텐츠 제작용이 아니라 ‘콘텐츠 소비용’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특성에서 나온다.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 앱들을 통해 이미 미국인들은 편안하게 소파에 기대어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서핑하며 신문과 잡지를 읽고, 뉴스나 드라마, 영화를 시청한다. 쇼핑을 즐기거나 책을 구입해 읽고 음악과 동영상도 시청한다. 라디오를 청취하거나 게임을 즐기기도 하며 지도를 보고 사진액자로 쓰기도 한다. 피아노 같은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고 화가처럼 그림을 그린다. 지금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 앱들은 아이패드의 활용용도가 무궁무진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패드는 모든 콘텐츠들이 담기는 ‘허브(Hub) 미디어’가 되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라이코스의 임정욱 대표는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를 연 것처럼 아이패드도 태블릿PC의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며, 종이로 대표되는 아날로그 미디어의 쇠퇴를 본격적으로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패드 비즈니스 혁명과 애플의 생태계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것은 ‘큰 시장’이 열린다는 의미다. 게다가 애플의 성공 이후 다른 기업들도 아이패드와 비슷한 터치방식의 태블릿PC 제품들을 줄줄이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미 미국에서는 기업들이 새롭게 열리고 있는 커다란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쟁에 나서고 있다. 통신, 출판, 신문, 방송, 광고, 교육, 게임, 음악, 패션……. 대부분의 업계가 기회를 잡기 위해,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즈, 와이어드, ABC 등 유수의 신문, 잡지, 방송사들이 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맥밀란과 펭귄 등 대형 출판사들이 뛰어들고 있고, 출판과 교육산업이 융합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광고업계도 본격적인 모바일 융합광고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이패드 비즈니스 혁명이 ‘기회의 땅’인 것만은 아니다. 몇몇 업종과 기업들에게는 엄청난 ‘쇼크’로 다가오고 있다. 아이폰이 열고 아이패드가 본격화하고 있는 애플 생태계의 습격. 이미 통신과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아이폰의 등장으로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미국, 일본, 한국의 거대 통신회사들은 아이폰의 ‘소매업체’로 전락했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도 아이폰을 계기로 ‘바뀐 게임의 룰’을 따라가기 위해 힘겨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에게 아이패드는 ‘아이폰 악몽’의 연장선상에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애플이 위력적인 것은 수년간 구축해놓은 ‘비즈니스 생태계’ 때문이다. 매혹적인 단말기와 독자적인 유통채널,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 애플은 아이튠스와 앱스토어, 아이북스토어를 기반으로 아이맥, 맥북,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했고, 스마트TV인 아이TV를 준비하고 있다. 애플은 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통해 음악, 동영상, 통신, 책, 소프트웨어 등 모든 콘텐츠를 장악해가고 있다.
폐쇄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고집해왔던 국내외 통신기업들이나,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에는 소홀히 한 채 하드웨어 사양 경쟁에만 매달려왔던 디바이스 업체들로서는 버거운 비즈니스 환경일 수밖에 없다. 이들은 다시 활로를 찾고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인가.

아이패드 쓰나미에 대한 산업별 대응전략

이와 관련해 『아이패드 혁명』은 신문, 잡지, 방송, 출판, 교육, 통신, 게임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하여 아이패드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아이패드가 이들 산업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를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신문과 잡지_ 신문과 잡지는 아이패드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지만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분야다. 이미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실패를 경험한 신문사와 잡지사들은 태블릿PC에서만큼은 활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어떻게 유료화의 길을 찾을 것인가,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 것인가. 아이패드를 포함한 태블릿PC가 신문, 잡지의 최후의 결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_ 아이패드와 스마트TV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또 스마트TV는 방송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제까지는 콘텐츠 1등 회사, 서비스 1등 회사, TV수상기 제조 1등 회사가 확연히 구분되었다. 하지만 TV산업의 스마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이러한 구분이 모호해질 가능성이 높다. 같은 가치사슬상의 개별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 가치사슬 전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 간의 경쟁으로 TV방송산업의 경쟁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출판_ 아마존의 등장으로 유통 혁명을 맞이했던 출판업계는 이제 킨들에 이은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전자책 혁명이라는 근본적인 변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됐다. 과거 아마존이 일으킨 유통혁신이 출판사가 출간한 책들에서 롱테일 비즈니스 시대를 열었다면 아이패드가 일으킬 앞으로의 혁신은 콘텐츠 저작에서 롱테일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기존의 출판사들의 역할이 변화하면서 IT기술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 간의 기회 및 협업을 통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교육_ 태블릿PC가 교육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하면서 전자책, 소셜 웹서비스와 결합해 교육서비스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는 콘텐츠 고도화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도구로서의 장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셜 웹서비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소셜 교육의 가능성을 열었다.

통신과 전자_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굴지의 대기업들을 쇼크 상태에 빠뜨리고, ‘울트라 갑(甲)’으로 불렸던 KT, SKT, LG유플러스라는 통신회사들을 쩔쩔매게 만들며 IT산업 전반에 충격파를 던진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애플의 비즈니스 생태계.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국내기업들에게 아이폰 쇼크는 클 수밖에 없었다. 이제 태블릿PC 시대를 맞아 통신사들과 전자업체들은 애플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성공한 원인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해가야 한다.

게임_ 이미 게임업계는 휴대폰용 게임회사들이 위기를 맞는 등 대변혁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앱스토어라는 훌륭한 오픈 마켓을 가진 아이패드는 PC 게임, 콘솔 게임과 비교해 엄청난 소프트웨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게임 단말기로서 아이패드가 가진 또 다른 강점은 비 게이머층을 포함하는 높은 보급률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아이패드가 게임시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산업 전반_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는 특정 시장만을 노린 산업사회 비즈니스가 아닌 유무형 재화의 복합적인 교집합을 만들어주는 복합산업의 전형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아이패드 자체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신제품이지만 그 뒤에 감춰진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은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용도와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키는 씨앗이 될 것이다.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모바일 세상

몇 해 전 아이팟이 MP3 플레이어 산업과 음악산업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휴대폰과 통신산업에서는 아이폰이 그랬다. 이제 아이패드가 신문, 잡지, 방송, 통신, 출판, 게임, IT업계 등 비즈니스 전반을 겨누고 있다. 아이패드발 쓰나미에 휩쓸려갈 것인가, 아이패드발 혁명을 주도할 것인가. 혁명적인 변화는 '구조'의 변화를 가져온다. 어떻게 하면 내가 속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경쟁 구조,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이패드’와 ‘태블릿PC’는 하나의 시대적 아이콘이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모바일 세상을 상징하는 아이콘. 개인들에게는 풍요롭고 편리한, 하지만 기업들에게는 생존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전쟁터인 모바일 라이프가 바로 우리 눈앞에 와 있다.

[ 책속으로 추가 ]

기기부터 콘텐츠까지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애플의 섬세한 사용자 경험은 일단 한 번 애플의 생태계에 발을 들여놓은 사용자들이 어지간해서는 애플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애플의 생태계는 다른 경쟁자들이 뛰어넘기 힘든 진입장벽이 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콘텐츠, 서비스가 통합된 사용자 경험의 총체인 생태계를 단순히 하드웨어적 스펙이 더 좋은 제품이나 기능이 더 많은 소프트웨어 1개로 넘어설 수는 없기 때문이다. _p.249

애플 앱스토어는 개발한 게임을 앱스토어에 등록하기만 하면 1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게임이 노출될 수 있고, 개발사가 판매가의 70퍼센트를 수익으로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앱스토어의 유저 평가시스템, 공정한 순위 운영방식은 좋은 가격에 좋은 아이디어로 게임을 제공하는 업체에게 브랜드가 없이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_pp.262∼263

아이패드와 패션 물류가 합쳐지면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판매방식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패드와 가전이 합쳐지면 새로운 차원의 가전 활용도가 생겨날 것이며 아이패드와 식당이 결합된다면 전에 없었던 신선한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다. 예술과 아이패드는 새로운 산업의 탄생을 위한 획기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며 교육 현장에서는 좀더 나은 교수법을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휴대폰이 나오기 전 이러한 범용적인 활용도를 가진 도구는 PC였으며 그 이전에는 펜과 종이가 그런 역할을 대신했다. 아이패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새로운 지필묵이 될 것이다. _p.297
목차
서문_ 아이패드발 라이프스타일 혁명과 비즈니스 혁명

1장 아이패드 혁명
2010년 4월 3일 토요일 아침
지저스 태블릿의 등장
전세계가 빠져든 아이패드의 진짜 매력
아이패드 사용에서 미국 안과 밖의 차이
방송, 영화, 동영상, 음악… 영상 콘텐츠 속으로
아이패드가 내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즐기는 기기’를 넘어 ‘비즈니스 디바이스’로
종이책 스캔해 직접 전자책 만든 일본인들
부드러운 터치감에 가려진 아이패드의 3가지 단점
아이패드, 태블릿PC 시대를 열다
후기_ 아버지와 아이패드

2장 아이패드의 매력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4번째 스크린의 등장
마우스 대신 손가락으로, 사용자 경험의 진화
콘텐츠와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단일 시장
PC와 TV를 대체할 것인가
기업에서의 색다른 활용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삶을 바꾸다
이제 막 시작된 태블릿 혁명

3장 앱스토어와 모바일 비즈니스의 미래
앱스토어의 등장과 스마트폰의 패러다임 변화
한국인들, 앱스토어 어떻게 활용할까
도서, 게임, 교육… 다양한 앱 사용 급증
新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다
웹은 죽었다, 모바일 앱이 대세다
어떤 것이 킬러앱 될까
노트북, 넷북, TV 대체하나?
아이패드의 핵심 키워드 6가지

4장 신문과 잡지의 새 시대를 열 아이패드
실패로 끝난 인터넷에 대한 신문사의 대응
스마트폰 시대에 생긴 일
최후의 결전장 아이패드
유료화 혹은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 모델
세계 최초의 소셜 매거진 플립보드
잡지 애그리게이팅의 선두주자 지니오
디지털 매거진의 핵심 인터랙티버티
유료화된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배를 불태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신문과 잡지

5장 아이패드가 변화시킬 방송의 미래
아이패드와 스마트TV는 무슨 관계?
애플 대 구글, 모바일 광고시장 대결 격화
다가온 스마트TV, 방송업계 긴장
미리 보는 방송산업의 미래 시나리오

6장 아이패드가 일으킬 출판과 교육산업의 지각변동
새로운 출판 콘텐츠 소비 플랫폼
전자책시장을 새롭게 꽃피울 아이패드
전자책의 제작 및 유통과 아이북스
만질 수 있는 쌍방향 콘텐츠 시대를 열다
아이패드 시대의 출판사와 저자 관계
아이패드 이후의 출판산업
아이패드와 교육 콘텐츠의 만남, 전자교과서 등장
미래 교육산업의 지형 변화
교육의 새로운 도구, 소셜 교육이 시작되다

7장 아이패드, IT와 통신, 인터넷업계를 강타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강타한 애플 쇼크
통신사와의 권력 관계를 역전시킨 애플
타격을 입은 플래시와 애플의 선택
아이패드와 차세대 웹 표준 HTML5
한국의 IT업계가 아이패드 쓰나미에서 배워야 할 점

8장 아이패드가 IT 생태계를 어떻게 진화시킬 것인가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본 아이패드의 포지셔닝
변화하는 애플의 콘텐츠 비즈니스
애플의 디지털 음악 경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이폰이 탄생시킨 모바일 생태계
N스크린을 향한 애플 모바일 생태계의 진화
애플이 구축 중인 UX 생태계의 성격

9장 아이패드가 게임산업도 바꾼다
게임 단말기로서의 아이패드
넓은 화면 터치, 중력 센서로 즐기는 게임 세계
새로운 아이디어 게임들의 실험장
명절에 윷놀이도 아이패드로 즐긴다
떠오르는 소셜 게임, 게이머는 즐겁다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은?

10장 아이패드발 비즈니스 혁명의 모습과 그 미래
인터넷 광고를 제압한 신개념 체험 광고
아티스트, 새로운 캔버스를 만나다
움직이는 주식 현황판, 주식거래도 스마트하게
자동차 에쿠스 매뉴얼 아이패드에 담았다
병원들이 아이패드 출시를 기다린 이유
융복합 비즈니스 아이템의 씨앗
터치형 슬레이트 비즈니스 혁명의 미래

맺음말_ 쓰나미에 휩쓸려갈 것인가, 혁명을 주도할 것인가
저자소개
저자 : 김광현

저자 김광현은 한국경제신문 IT전문기자. 전 전자신문 기자, 서울경제신문 기자.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김성우

저자 김성우는 KT종합기술원 중앙연구소 연구원. 전 삼성전자, 팬택, 필립스디자인 근무. 한림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아텍에서 ‘Information Design&Technology’ 석사학위, 헬싱키경제대에서 디자인경영 MBA를 취득했다.


저자 : 류한석

저자 류한석은 기술문화연구소 소장. 지디넷(ZDNET) 칼럼니스트.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에서 소프트웨어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컴퓨터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자 : 명승은

저자 명승은은 태터앤미디어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전 매경인터넷 디지털미디어 기자, 야후코리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팀장.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 송재준

저자 송재준은 (주)게임빌 마케팅 및 게임제작 담당 이사.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에 벤처기업 (주)넷더스의 창립 멤버로 일했다.

저자 : 예병일

저자 예병일은 플루토미디어 CEO. 전 SBS 기자, 조선일보 기자, 코리아인터넷닷컴 CEO.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형일

저자 이형일은 KT경제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전 SK텔레콤 마케팅전략팀, KT마케팅연구소 근무. 고려대 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 임정욱

저자 임정욱은 미국 라이코스 CEO. 전 조선일보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본부장.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에서 MBA를 취득했다.


저자 : 정지훈

저자 정지훈은 미래 칼럼니스트이자 의사. 프로그래머.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 한영수

저자 한영수는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전 LG전자기술원, LG전자 본사 근무.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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