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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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협의회 워크샵 시작과 끝을 힐링으로 마무리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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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26 | 작성자 | 최은화 |
작성자 | 최은화 |
2018년 다시찾은 토끼와 옹달샘은... 2년 전 숲속 작은 도서관이란 힐링타이틀로의 신선한 느낌이
2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장마가 조금 주춤해지고...폭염의 시작이 되었던... 7월 12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웠다...
하지만, 산새의 동화마을에 아담한 건물들과 토끼들, 귀여운 강아지들~~
언제나 봐도 반가운 우리 협의회 회원분들과 함께하니
더운줄도 모르고,,,
귀한 시간 함께 하며,,,
기억에 남는 워크샵을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큐라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장소제공에 힘써 주신 우리 협의회 회장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