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2018년 다시찾은 토끼와 옹달샘은... 2년 전 숲속 작은 도서관이란 힐링타이틀로의 신선한 느낌이2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장마가 조금 주춤해지고...폭염의 시작이 되었던... 7월 12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웠다...하지만, 산새의 동화마을에 아담한 건물들과 토끼들, 귀여운 강아지들~~언제나 봐도 반가운 우리 협의회 회원분들과 함께하니더운줄도 모르고,,,귀한 시간 함께 하며,,,기억에 남는 워크샵을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큐라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장소제공에 힘써 주신 우리 협의회 회장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1531457044141.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