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부산에서 출발 차가 막혀서 두시간 반 걸려 도착 

한 토끼와 옹달샘 작년 가족 모임으로 알게 된후 이번이 두번째로 왔다 가족모임때는 실내에서만 있다가 가서 여기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야외 식탁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과 어른 20여명이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곳곳에 너무나도 이쁜 초록 나무들 알록달록 봄꽃들 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곳곳에 작은 도서관들과  한편의 시들이 걸려있어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아름답게 관리하셨는지 수고 하시는 모든 관계자님들과 큐라이트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박2일의 행복한 힐링을 원하시는 모든분들 에게 토끼와 옹달샘 추천합니다 완전  짱~~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힐링 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