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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도서

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도 서 명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소메야 가즈미
출 판 사북플러스
출 판 일2008-09-10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회사라는 조직은 날마다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목적은 이기는데 있는 것이지 지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회사라는 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 역시 오로지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지 않을 수 없다. 말하자면 그야말로 적자생존의 세계이며 강한 자가 이기고 약한 자는 패배하는 세계인 것이다. 그래서 강하지 않으면 존재 그 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이 책에서는 조직 속에서 특히 힘든 입장에 있는 중간 간부, 경영 간부들에게 어떻게 하면 강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간부가 되기까지 별 큰 잘못 없이 지낼 수 있었다는 정도에 만족하며, 약해져 있는 중간 간부들, 그들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들은 타성에 젖기 쉽고, 나태해 지기 쉽다. 그런 모습을 재인식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다섯 파트로 나누어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조직에서 상사가 해야 할 일, 부하를 강하게 만드는 법,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조직을 성공시키는 방법 등 중간 간부 이상의 관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간부가 강해지면 부하직원을 강하게 길러낼 수 있다. 또 회사 역시 강해진다. 부하에게 지나치게 무른 상사, 이런 사람은 좋은 상사라고 할 수 없다. 부장, 과장, 소장 등 직책은 있지만 지도자는 아니다. 아랫사람과 같은 수준의 사원 중 한사람일 뿐이다. 부하들에게 '우리 부장은 너무 인간적이야. 그래서 좋아'라는 직원들의 평가는 칭찬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상사는 부하들을 무능하게 만들고 회사 역시 무능한 회사로 전락하게 한다.
물론 사람을 지도 육성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게 다여서는 안된다. 회사는 아래 직원들이 싫어해도 관철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언동이나 행동을 하는 아랫사람을 단호하게 나무라고 처벌할 수 있는 상사라야 상사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간부 사원, 즉 상사가 강한지, 약한지가 회사라는 조직의 생사를 가르는 법이다. 강한 상사가 된다는 것, 그것이 자신의 책임 중 제일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목차
조직에서 상사가 해야 할 일

부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상사가 갖추어야할 판단력과 결정력

부하직원의 반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법

강한 상사가 되는 방법

유능한 후계자를 키우는 방법

상사가 지켜야 할 4원칙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회사의 활력도를 높이는 방법

부하직원의 의식을 높이는 방법
저자소개
소메야 가즈미 [저]
교육 연수 기업 (주)아이윌 대표이사
[상사가 귀신 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를 비롯하여 귀신 시리즈 다수 집필.

이송희[역]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일본어 강사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여성이 크게 성공하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언덕 위의 구름(전10권)] [명치유신(전18권)] [초발상법]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최후에 웃는 자가 진짜 프로다] [사소한 것이 벽을 허문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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