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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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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만난 토끼와옹달샘ㅡ부경대문학치료반
등록일 2014-08-09 작성자 이명희
작성자 이명희
4년전쯤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강의서 인연을 맺은 문득자원장님 덕분에 토끼와옹달샘을 처음 알게되었고 그때 아이들과 함께 한 책읽기.와 재미난 활동들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 오게된 토끼와 옹달샘, 신축을 하였다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이렇게 멋진 모습일 줄 몰랐기에 보는 순간 감탄사가 쏟아졌다. 멋진 숲속 도서관과 무더위를 날려준 선녀탕?...
모든 것들이 녹음에 어우려져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나를 가장 놀라게 또 감탄하게 만든 것은 본관 천장의 높이였다. 바닥에 누워 바라 본 하늘이 보이는 그 곳이 정말 하늘까지 닿을 듯 느껴졌습니다.
곁에 계시던 도반께서
'3층 높이예요'라고 하시지 않았다면 저는 그 높이를 도무지 가늠하지못하였을겁니다.
어쩌면 이 공간을 편하게 사용하게 해 주는 분들의 마음을 크기가 더해져 더 높게 느껴졌을까...지금 생각하여도 까막득히 높아 보입니다.

이 멋진 공간에서 우리 도반님들은 몸과 마음을 맘껏 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폭우 속 귀가길까지 세심히 챙겨 주시던 회장님과 직원분들의 정성과 배려에 또 한번 감동 하였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 치유와 감사를 함께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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