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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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숲속에서 맞이 하는 이른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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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3-12 | 작성자 | 동화쏙 아이쑥 |
작성자 | 동화쏙 아이쑥 |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끼와옹달샘에서의 두번째 추억.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마구마구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은
꽉 막힌 것 같은 도심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숨 쉴 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고 다함께 스크린 영화도 보고~
마피아게임에 빠져 새벽2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어른들에게도
지친 일상의 달콤한 선물이 되고.
형, 누나, 동생과 어울려
서로 서로 챙겨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내는 내내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게 된 토끼와 옹달샘은
이날 때 이른 봄이 온 듯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끼리 숲속에서 맞이하는 이른 봄날.^^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마구마구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은
꽉 막힌 것 같은 도심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숨 쉴 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고 다함께 스크린 영화도 보고~
마피아게임에 빠져 새벽2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어른들에게도
지친 일상의 달콤한 선물이 되고.
형, 누나, 동생과 어울려
서로 서로 챙겨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내는 내내 흐믓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게 된 토끼와 옹달샘은
이날 때 이른 봄이 온 듯 따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끼리 숲속에서 맞이하는 이른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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