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삼랑진 숲 속 '토끼와 옹달샘'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나무의 초대로 갔었지요. 자유와 평화가 넘실대는 그곳은 짙은 가을이 내려 앉아 있었답니다. 한 그루 나무가 되어, 자연과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마음이 정화되며 얼굴엔 미소가 피어올랐답니다. 숲 속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이 귀와 눈을 점하고 마음으로 퍼지며 저를 치유합니다. 아~ 자연과 음악이 주는 자유며 평화입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311051383633380.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