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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을 나기위한 마지막 몸부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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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0-30 | 작성자 | 미니 |
작성자 | 미니 |
이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함을 느껴진다.
연수원의 공기는 더욱 그건거 같다.
시원한 청량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새벽의 기운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올해는 맛이 유난히 좋았던 단감들... 고마움에 사진속으로 담아두고픈 맘에.. 한 컷..
가느다란 가지에 감을 달고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테를 뽐내는 감나무..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연수원의 공기는 더욱 그건거 같다.
시원한 청량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새벽의 기운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올해는 맛이 유난히 좋았던 단감들... 고마움에 사진속으로 담아두고픈 맘에.. 한 컷..
가느다란 가지에 감을 달고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테를 뽐내는 감나무..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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