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추석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가는 날에 가족들과의 휴식을 위해 연수원을 오랫만에 찾았습니다.쉬지않고 돌아가는 물래방아의 낙수 소리, 바람이 불때면 마음까지 맑게 해주는 풍경 소리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대청마루에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소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아이들도 휴대폰과 컴퓨터 게임에서 떨어져서 몸으로 뛰어노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