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2019년 1월 25일~ 26일 아이들과의 두번째 캠프미흡한 준비와 원활하지 못한 진행이더라도....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모든게 다 수용이 되는 .....한 겨울의 옹달샘은 얼지도 않고 여전히 흐르면서 우리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주었고....물레방아의 멋진 고드름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너무 편히 잘 있다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