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장마비가 70% 이상 온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추진해서 찾아간 토끼와 옹달샘~^^...야외 그릴의 낭만을 위해 별관을 빌렸는데 결국은 안에서 고기를 꿉었습니다 ㅠ_ㅠ저녁 늦게 도착해서 열심히 저녁먹고, 간식먹고 야외구경은 못하고 방에서 그동안의 못다한 담소를 늦게 까지 나누고 잠이 들었습니다.인어공주 컨셉으로 자는 딸래미~ㅎ그렇게 그날의 밤은 깊어 어느새 아침이 되어 닭 한 마리 고아먹고~비 안오는 틈을 타 산책을 가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네요 ㅠ_ㅠ그래서 할 수 없이 벤치에 쪼롬이 앉아 인증샷을~ㅎ원래 계획이었던 물놀이는 포기하고 피자헛~에서 피자 먹고 가을에 다시 꼭 오자는 다짐을 하며 올 해 3번째 토끼와 옹달샘 방문을 마무리합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