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옹달샘" 에서 올해로 독서캠프를 한지 벌써 13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조별로 팀을 나누어 책을 읽고서 책은 책의 내용을 토론해 보기도 하고
친구을 앞에서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독서코칭과 각종 게임과 장기자랑으로 알찬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겨울 방학을 마무리 하며 멋진 추억이 되었으며 함께 여서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토끼와 옹달샘" 대표님..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추억 만들러 가겠습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