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토끼와 옹달샘과 함께한 푸른바다반 친구들이에요^^ "선생님~~ 이제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서 나무가 앙상해요" 라며 겨울이 된 토끼와 옹달샘 언덕을 산책하며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버린 옹달샘 물도 떠보고 잔디밭에 주인모를 똥도 발견하며 즐거워하네요^^ "어서 따뜻한 봄이 되어 알록달록 예쁜 꽃나무들을 만나러 졸업하고도 엄마아빠와 다시 올꺼에요" 라는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어요^^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701061483684063.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