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그저 여행을 간다는 것만으로 들떠 있던 우리 꼬맹이들~^^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자 마자 우릴 받기는 폭포와 이쁜 화단, 버섯모양 집들.. 아이들은 보자 마자 환호성부터 나오네요~~ 이렇게 멋진 곳인지 몰랐네요.. 숲선생님과 함께한 산책과 동화구연시간등.. 한달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은 모였다하면 토끼와 옹달샘 얘기로 조잘조잘 재잘재잘 서로 말하기 바쁩니다. 좋은곳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자주 갈듯 싶어요.. 벌써부터 언제 또 가냐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기대하네요~~^^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606011464745674.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