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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제목 숨쉬는 바다

유대인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타인의 강요 없이는 주위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다.

 

이와 같은 경우 <탈무드>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스라엘의 요단강 주변에는 두 개의 큰 호수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사해, 나머지 하나는 히브리어로 살아 숨쉬는 바다라는 뜻의 호수이다.

사해로 한 번 들어온 물은 다시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는 단 하나도 없다.

살아 숨쉬는 바다는 물이 흘러 나가지만 그만큼 물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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