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두릅/ 산딸기밭 야채밭 두릅밭 산딸기밭 텃밭 산딸기밭 ‘산딸기밭’은 야채밭 위의 ‘산딸기 산책로’ 길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밭이라고 할 수는 없는 면적이지만 적당히 붙일 이름이 마땅치 않아 ‘산딸기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산딸기는 ‘토끼와 옹달샘’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으나, 이곳에 가장 많고 비교적 따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 자라기 때문에 전문 농가에서 재배하는 딸기만큼 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