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 벗꽃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잘 쉬다 왔어요 | ||
---|---|---|---|
등록일 | 2017-04-12 | 작성자 | 정상진 |
작성자 | 정상진 |
벗꽃이 절정인 날에 가족들과 함께, 연수원에서 잘 쉬다 왔어요.
뒷산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산 아래의 풍경은 더 없이 멋지게 나왔으며,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도 더 없이 좋아 했습니다.
장미 꽃이 피는 5~6월에 다시 방문 하는 것으로 다음 약속 까지 미리 잡았어요
뒷산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산 아래의 풍경은 더 없이 멋지게 나왔으며, 도심을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도 더 없이 좋아 했습니다.
장미 꽃이 피는 5~6월에 다시 방문 하는 것으로 다음 약속 까지 미리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