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봄날 토끼와 옹달샘에서 조차장 봄이 오면 가끔씩 고향마을 생각이 난다 뒷동산에 진달래꽃 뻐꾸기, 종달새 울음소리 보리밭 아지랑이 너울그림에 정신이 혼미했던 기억과 고향친구들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였던 시절이 있었다. 일욜 아침 무작정 삼랑진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월, 빠르게 변해가는 봄의 진행속도에 마음이 급했고 삼랑진에 계신지 확인은 안했지만 회장님과 사모님 뵌지도 오래되었고 올봄의 토끼와 옹달샘은 어떤 모습인...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 봄나들이 김경만 동그랗게 웃기 김경만 시인은 노래한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꽂은 없다고 얼어 있던 세상이 화들짝 흔들리며 꽃을 틔웠다 온통 꽃 천지다 순수와 평화가 넘실거린다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인문학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 정신없이 흔들리며 걸어가는 삶 그들을 온전하게 보듬는다 봄꽃 테라피 손으로 즐긴다 눈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맡는다 이 환희... 사단법인 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들의 봄나들이 서창호 4월 5일 토요일 삼랑진의 토끼와 옹달샘에 갔다.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운영위원 5명과 동석했다. 몇 년 전에 삼랑진에 토끼와 옹달샘이 조성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동안 한 번도 걸음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마침 조상 묘를 둘러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동 톨게이트로 가는 길은 정체가 심하였다. 도중에 김해로 빠져나와 국도를 타고 삼랑진으로 내달렸는데 가는 길의 봄 정취가 너무 아름... 토끼와 옹달샘 수련회를 다녀와서 사상구... 3/28(금)~29(토) 1박2일 동안 토끼와 동달샘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수련회를 가기전부터 장소를 섭외하신 지부장님께서 토끼와 옹달샘 공간에 푹 빠질거라는 말씀에 조금 기대하긴 했지만, 도착과 동시에 열어본 공간은 기대이상으로 너무 넓고, 아늑하고, 멋졌습니다. 시설면에서도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어서 1박2일 수련회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주위 경관 또한 자... 토끼와옹달샘 다녀와서... 송경선 29일 토요일 오전부터 이슬비가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예약이 되었던터라 출발했지요 토끼와 옹달샘으로... 가는 도중에도 곳곳이 꽃들의 아우성이었으나 천태호로 올라가는 길에 접어 들자 양쪽으로 늘어서서 만개한 벚꽃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 환성을 멈추지 못한 가운데 드디어 '토끼와 옹달샘'이 나타났고 돔과 원통을 결합해 놓은것 같은 약간은 특이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갈한 ...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정수홍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환경과 깨끗한 시설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기회가 닿아 잘 이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곳이 편안한 안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해주시길~~~ 가을엔 더 멋있다는데, 그때는 어떨까 벌써 기대됩니다. 또 가고 싶은 토끼와 옹달샘 조희진 1박 2일간 ‘토끼와 옹달샘’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맑은 공기와 물....황토벽으로 만든 건물에 있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를 보니 관리인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꽃이 만개하는 봄에 또 가고 싶어요~~받아주실거죠?ㅎㅎ 좋은장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토끼와 옹달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김연희 3/21(금)-22(토) 부산진구 내 4개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워크샵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친절한 관리인과 괘적하고 깔끔한 시설, 산책하기 좋은 주변 환경으로 말미암아 한 일주일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돔형식으로 되어 황토로 지은 숙소가 색달랐으며, 잠자리에 중요한 이불자리 등도 매우 깨끗하여 이 곳을 정성스레 관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소를 ... 토끼와 옹달샘 박지면 1박 2일동안 토기와 옹달샘에 머무르면서 좋은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물의 실내 내부는 넓고 깔끔하였으며 건물 뒤쪽으로 위치한 산책로는 자연과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어요! 자연 속에 어우러져있는 토끼와 옹달샘 오현우 자연속에서 1박2일 간 신나는 워크샵을 보내고 왔네요. ^^ 황토벽과 책들로 꾸며진 실내공간, 편안히 걸으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부산진구사회복지관 네트워크 전체모임 다녀왔어요~ 한종훈 지난 주말 네트워크사업으로 인하여 처음으로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우선 돔 형식의 황토집이 생소하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시설도 깨끗하고 등산로도 있어 완전 짱짱맨 이었습니다~~장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개인적으로도 갈수있을까요?? 하하 관계자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다녀왔습니다. 이형희 지난 주말 "토끼와 옹달샘" 에서 1박 2일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황토로 만든 집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다른 목적보다는 직원들의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 잘 유지하시길 바라며~ 덕분에 저희들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진구네트워크(3월 21일~22일) 손선형 부산 진구 내에 위치해있는 당감/개금/진구/전포복지관 직원 모두 3월 21일(금), 22일(토) 토끼와 옹달샘을 이용하였는데요?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부산노리단과 함께 나를 되돌아보고 동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힐링 시간을 가졌답니다. 일상생활, 업무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답니다. 좋은 기운 받아 지역주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관 부산진구 네트워크 전체모임 ~~ 김동희 ^^ 1박 2일간의 시간을 통해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이 좋았고 산책하거나 명상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책을 기부한다는 의미도 색달랐던 것 같고요. 장애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자조모임에서 함께 가족여행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 토끼와 옹달샘이 그러한 공간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예쁘게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맑은 기운의 힐링 장소 토끼와 옹달샘 이향미 안녕하세요. 이번 21일에 1박2일로 진구네트워크 직원 워크샵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이향미입니다. 저는 가자마자 '우와'를 외쳤습니다. 처음엔 멋진 건물에 놀랐고 다음엔 본관에 있는 도서관에 놀랐고 바깥풍경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본관의 아름다운 건축과 황토향이 잘 어울려 따뜻한 기운을 받았던 것 같아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와 자연의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꽃과 ... 관리부 워크샵 다녀왔어요^^ 민경옥 지난 3월19일 관리부 워크샵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일보다는 산책하면서 경치 구경싶은 맘이 살짝쿵 들긴했지만, 정신차리고 워크샵 주제에 집중!!!! 무사히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한번 두번 연수원을 이용할 수록 더 드는 생각인데, 우리에게 '토끼와 옹달샘'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하는 겁니다~ ㅎㅎ 예쁘게 꽃이 피면 꼭 가족들과 함께 방... 멋있는 경치.... 전포복... 3월 21일 실시한 부산진구네트워크 워크샵에서 1박2일을 아늑하게 해결해준 토끼와 옹달샘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산중턱에서 느껴지는 경치와 황토집이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책을 산까지와서 누가 읽을 것인가 의문을 가지고 간 산속의 도서관의 경치와 멋에 흠뻑반해 부산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1박2일동안 저희를 맞아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워크샾 신호진 똑같은 일상속에서 탈출?한다는 기분을 가지게 해주는 워크샾이 항상 기다려 져요^^ 워크샾을 진행할때마다 일적인 대화보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더 잘알게 되는 자리에요~ 그래서 저에게는 특별한 공간 토끼와 옹달샘이였어요 다음엔 꼭 친구들과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 숲속에서 맞이 하는 이른 봄. 동화쏙...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끼와옹달샘에서의 두번째 추억.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고 마구마구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은 꽉 막힌 것 같은 도심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숨 쉴 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고 다함께 스크린 영화도 보고~ 마피아게임에 빠져 새벽2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어른들에게도 지친 일상의 달콤한 선물이 되고. 형, 누나, 동생... 역시 힐링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김영원 2013.12.20일 저희 큐라이트 품질관리팀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워크샵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도시생활에 찌들어있던 저희에게 토끼와 옹달샘은 정말 시끄러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주는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벌써 이곳을 방문한지도 12번째이지만 항상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계절마다 새옷을 입는 나무들이 항상 저희를 반겨주네요. 이런 좋은 곳을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 글쓰기 처음 이전 789(current) 다음 마지막